휴게텔 | 은율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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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니닌니 작성일21-01-18 조회46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9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마돈나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은율
⑥ 업소 경험담 :다른 로드샵 다니다가 이쪽에 후기좀 보니 괜찮아서 공략해보려고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괜찮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해서 은율매니저 예약받고 출발합니다.강남 골목가에 있어서 주차하기가 쉽지 않네요.
마침 늦은 시간이라 마돈나 건물지하 건너편에 자리가 나서 주차하고 실장님한테 전화하고 입장합니다.
방 배정받고 샤워 하러가는데 여기는 샤워실이 따로 있고 각 방이 있읍니다.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물기좀 닦고 기다리니 10분후 노크소리에 은율매니저 입장하십니다
첫 인상은 단발머리에 키 160정도 가슴은 A컵 얼굴은 시골처자 닮은 인상이네요
나쁘지 않은 와꾸라 인사받고 잠시 얘기하다가 슬슬 저의 몸을 매니저한테 맡깁니다.
똘똘이를 잠시 맡기는데 입이 작아서 그런지 목까시는 안되나 보네요.ㅎㅎ
69자세로 그녀의 소중이를 잠시 빨다가 여상위로 전환하니 쪼임이 상당합니다.
약간 힘들어서 5분후에 하자고 하다가 젤 바르고 핸플좀 해주더니 흥분해서 정자세로 하니
신음소리가 장난아니네요.
후배위로 체인지해서 하는데 어후 너무 신나게 박아서 그런지 10분만에 노콘질싸 해버렸네요.
시간상 30분정도 걸렸는데 힘이 떨어져 그런지 잠시 연애하다가 포옹해주고 퇴실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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