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여자냄세에 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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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맴맴맴 작성일21-01-16 조회50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야한오피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이린
⑥ 업소 경험담 :
아이린의 방은 향기로운 냄새가 나요 아이린의 향이 가득 찬거 같아요
상큼한 복숭아 향 같은게 나는거 같은데 샴푸향인지 사람냄세가 참 마음에 드네요ㅎㅎ
인사를 나누고 향을 좀더 음미하기 위해 꼭 안아봤답니다
그윽한 아이린의 향은 헤어에서 나오고 있는게 맞았네요ㅎㅎ
저에게서도 빨리 같은 향이 나면 하는 바람에
서둘러 샤워실로 데리고 갔네요ㅎㅎ
샤워실에서 키스를 하면서 씻겨주는데
리드력이 아주 좋아요 먼저 허리를 잡고 하는데
허리가 얇디 얇아서 살살 다뤘죠 제 똘똘이도 만져주면서 장난치는데
역시 장난끼 많은 여성이 사랑스러운 법이죠ㅎㅎ
더 진하게 사랑을 느끼고 싶어서 빨리 나오고 싶엇지만
완전하게 클린해진 뒤에 하는 사랑이 좀더 깊고 진득하게 놀수 있기에
깨끗하게 씻고 나와 눕혀버렷습니다
허겁지겁 아이린의 몸을 손과 입으로 탐햇죠
어느정도 탐해주니 아이린도 저의 똘똘이가 풀파워가 되는걸 보고싶은지 애무를 시작햇죠
쭈욱 몸을 흟다가 비제이를 맛깔나게 해주는데
그 해줄때 나는 사운드가 참 매력적이 였습니다
점점 더 속도를 높여 손까지 해서 하는데 쿠퍼액분출을 신나게 하고서도 싸버릴까봐
정신을 집중하고 받았습니다ㅋㅋ
하지만 멈출수는 없죠 이 신랄한 감각을 멈추긴 아까웟거든요ㅋㅋ
신나게 자극받고 그녀의 아랫도리를 만져보니 이미 흥건하더라구요
바로 삽입해주니 흐읍..!하는 사운드가 절 한번 자극하고
하응 하는 사운드가 두번째 자극을 주엇죠
아이린은 어려서 그런가 쪼임이 아주 그냥 물고 있더라구요
믈론 이 맛을 예상하고 아이린을 초이스 한거지만요ㅋㅋ
허리를 잡고 서서 뒷치기를 하는데 요세 나이를 먹어서 허리가 뻐거워서...
침대에 앉히고 조심히 뒷치기를 하는데 바로 쏴버렷네요ㅎㅎ..
생각보다 너무 빨리 싸버려서 부끄부끄하지만 얼굴에 철판을 깔고 허허 웃었습니다
다음 방문에는 사실 강하다는걸 보여주기위해 수련좀 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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