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가보라고한말이 생각나서 전화기들고 예약합니다

보영씨... 쫌 늦게전화 해서 그런지 예약이 1시간뒤에나 가능하다네요 ㅠㅠ

고민 약간 때리다 들를데가 마침 생각나서 시간맞춰 가게 됐네요

문을열고 들어갔는데 오!!! 너무나 깨끗한 시설에 좀 놀랐구여 이용하기도 편합니다^^

수진언니가 활짝웃으며

반겨주는데 예상외로 예쁜 외모에 순간 좀 당황했네요 뭐랄까 일단은 이뻣습니다.

휴게텔이라 그래서 기대도 없이 왔던터라 살짝 긴장감도 들었구요

웃는모습도 이뻣던것 같구요.   제일중요한건 바디라인과 자연산C컵이 진짜 이쁘네요

인사도 잘 받아주고 성격도 매우 좋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담소나누며 시작했네요

제가 설명은 잘못하는지라.. 먼저 앞서 말씀드리면 서비스는 소프트하네요

삼각으로 애무하다가 바로 들어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때가 사실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역립하면서 빠는도중 신음소리가 너무 섹하고 흥분되구요

동생이 반응을 보이니 상위자세 들어오는데 박자감있게 잘해주네요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길게는 못했는데 떡감이나 쪼임 또한 만족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는데 깔끔하고 시원했습니다

담에 갈때는 더 준비하고 도전하고 싶네요

실장님 매니져 방 내부 샤워실 모두 괜찮았습니다

말 그대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보영매니저와 즐거운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