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게 수요일 인천에서 친구5명 뭉쳤답니다

여기 저기 뒤져서 보다가 하지원실장님 프로필 맘에들어 오늘 아가씨

몇명이나 출근했냐고 물어보니 100명넘게나와 아주 좋다며

언제쯤 오시냐고 웃으며 얘기 하네요!!

그렇게 전화을 끈고 택시를 탔죠 기사분 잘만나서 5명이 함께 타고

요금 조금더 주고 선릉으로 바로 출발했죠

오는 도중에 자기가 일빠로 이쁜애 초이스해야한다고 여기저기

칭구놈들 차 안에서 난리가아니였죠

하지원실장님에게 전화 한번 다시하고.. 마중나와 있더라구요..

도착하니 12시가 넘었네 룸이 꽉 차있어서

아가씨 없겠구나 생각했죠 하지원실장님 웨이팅석에서 대기하시라고

커피한잔씩 사드린다고하네요.. 시스템 설명하고

20분만 기다리라면서 죄송하다고 90도 인사하고

커피 손수 쥐어주고 나가네요~ 우리가 더 미안한네요.

한 20분 지나니깐 방안내해준다고 하네요!!

역시 오길 잘했죠!!! 초이스하는 언니들 16명있었는데

애들 사이즈 다좋네요, 당연히 못생긴애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대다수 다이쁨,,

우리들은 바로 원 초로

다섯명을 초이스완료ㅎㅎㅎ

역시 셔츠룸은 물고빨고 놀아야죠ㅎㅎ 매우 씬나게 놀고,

그나마 와서 기분풀고 인천으로 택시타고 갔어요

앞으로 하지원실장님만 찾을께~~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