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1월 10일 


② 업소 첫느낌
방이 커서 좋고 깔끔함 


③ 매니저 첫느낌
섹시함 좋았음


④ 시스템및 서비스
스페셜 B코스 이용 나머진 다른가게와 동일


⑤ 총평
저번에 방문했어서 마사지도 즐달도 함께 완벽했던 밤토끼를 다시한번 찾아봅니다..

예약후 바로 주차하고 올라왔더니 역시나 실장님이 웃으면서 안부를 묻습니다
지나 매니저 만나서 이번에는 다른매니저 넣어달라고했는데

이번엔 유미 매니저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마사지 1시간 받고 개인적으로 진짜 마사지 정말 잘하심

마사지 1시간 끝나고 실장님 안내받아 흡연실에서 담배한개 피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 이번엔 유미 매니저를 기다리는데

유미 매니저 ㅗㅜㅑ 옷 입고 들어오는데 한눈에봐도 섹해보이는 유미씨

잠깐 인사후 바로 서비스에 들어가는데 이 매니저는 목에 확성기를 달았나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민망할정도.. 근데 또 야릇하기까지하니까

서비스 받은지 얼마됬다고 금방 반응이 와버려서.. 못참고 발사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아서 몸이 노곤해져서 그런가 못참겠더라구요

담부턴 연애하고 마사지를 받던가 해야지 

하여간 몸도 찌뿌등하고 그럴땐 밤토끼가 최고인듯 

역시나 또 재방예정인데 이젠 어떤 매니저가 들어올지 벌써부터 설레네요 

곧 재방문 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