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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딸기]청순귀염 아이돌같은 딸기네요 풋풋한 영계 먹고 몸보신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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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찌 작성일21-01-06 조회481회 댓글0건본문
지인들과 기분좋게 다오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귀엽고어린여자보여달라니, 딸기를 추천해주네요
씻고나와서 클럽층으로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클럽입구에서 만난 딸기는 아담하고 귀여운 이미지였습니다.
미팅한 스타일과 잘맞아 시작부터 기분이좋았습니다
딸기가 복도의 중앙으로 저를 리드했고
의자에 앉히고는 부드럽게 BJ서비스를 해주고,
사실 이 상황만으로도 굉장히 흥분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조그마한 입으로 나의 성난 잦이를 깊게 빨아주는데....허허
그리고 옆에서 들러붙어오는 서브매니저들도 엄청 적극적이네요
딸기는 굉장히 마음이 이쁜 매니저였습니다.
방으로 이동한 우리. 나를 침대로 안내했고 이것저것 물어오며
혹시 내가 불편함을 느끼고있는지 확인하는 꼼꼼함까지.......
딸기가 서비스 한번 받아봐달라기에, 그녀와 탕으로 이동
스킬이 아직 뛰어나진 않고, 초심자라 열심히 배우고있다하네요
하지만 자신이 해줄 수 있는 선에서는 정말 최선을 다했고
부드럽게 서비스 해주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침대에선 제가 딸기를 공략!
복도에서 짧게 맛본 그녀의 애기소중이는 굉장했습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눈으로 직접확인한 꽃잎은 핑크빛이였습니다
부드럽게 그녀를 애무했고, 촉촉히 젖어들고, 결국 우린 하나가 되었습니다.
쪼임이며, 쫄깃함, 그리고 따듯함 모두 기분좋음뿐이였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그녀와 연애를 즐겼고 생각보다 뜨거웠네요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잦이를 옥죄어오는 느낌의 꽃잎쪼임
혹시 조루형들은 조절잘하면서 연애하시길 바랍니다^^
이쁜마음씨와, 애교스런성격, 거기에 특급연애감.
느낌상 딸기 곧 만나기힘들어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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