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오묘하면서 이쁜~ , 고혹적이면서 찰진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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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우림 작성일21-01-07 조회49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여명
⑥ 업소 경험담 :
후기를 읽어보고 발동이 걸리는것은 오랜만이다.
안마에 돈을너무써서.. 그만가려고했는데 ;; 쩝
플레이 여명이라는 아가씨가 너무 궁금했다.
궁금하면 참을수없는 성격이라 몇일더 지켜보는데
경험담이 계속 속출하여 쉬는날 마음먹고 플레이에 전화를했다.
예약을하고 가는길에.. 다수의 여자들이 이 추운날....치마를 입고있는데 다리가 너무잘빠졌다
이런젠장!!!! 마음같아선 순간이동해서 플레이로 빨리 가고싶었다...ㅠㅠ
도착을 해 계산을하고 샤워장에서 깨끗하게 씻고
여명이 방으로 갔다.
여명이와 첫 만남....이쁜데..뭔가 고혹적이면서 오묘한~~그런느낌을 주는 와꾸녀였다...
흔히말하는 와꾸는!! 안마에서 이런와꾸를..볼수있을까? 싶었고
피부도 매끈한 피부라 금방이라도 핡아버리고 싶었다.
난 안마라는곳은 한때 탕돌이 비슷하게 다녔기 때문에
자연스레 마실꺼를 주문을하고 내집마냥 즐기는 스타일이다.
그러면서 여명이랑 대화를해보니깐 어딘가 지적인면도
있고 대화를 받아치는 수준이 왠만한 언변가 저리가라 수준이였다.
깨끗하게 씻고왔기에 간단하게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웠다.
언니가 내 옆으로 와 누웠다. 이미 화날때로 화난 나의 소중이를
보곤 언니가 만지면서 장키스부터 시작해 애무를 해준다.
키스는 어디서 배웠는지 입안뱀을 품고있는거같았다.
그리곤덥석 내소중이를 냠냠한다.
쪽쪽거리면서 잘도 먹는다 삼키는거 아냐 ? ㅋㅋㅋㅋㅋ
맛잇게 먹고있는 여명이를 들처업고 언니의 동굴맛을본다.
폭포수가흐른다. 달콤한 벌꿀같아 남김없이 먹어본다
둘다 흥분 게이지 올라갈때쯤 선물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야릇하게 여명이가 소중이를 잡고 넣어준다.
살짝 맛보기 흔들기론 부족해서 서서히 박자에 맞춰 떡을 찍는다
나역시 흥분해서 엉덩이를잡고 위아래 엇박자가 나지않게
흔들어주니깐 터져나오는 신음을 막을수없다.
뒤치기자세로 자연스레 바꾸곤 강약을조절하면서 소중이가
언니의꽃에 고개를 들썩거리는걸 보곤 거친숨을 몰아쉬며 발사
한번에 쭉나오는게 아니라 으.. 으... 거리면서 나와
힘이 쭉 빠져버렸다.
너무 많이 싸서 선물을 벗기는데도 찔끔찔끔...ㅋㅋㅋ
간만에 남김없이 나의 올챙이들을 쏟아버린것같다...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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