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다은씨를 보고 부리나케 갔드랬죠...
회사에서 조용히 후기 쓰는 이 스릴...할만하네요???^^
요즘 전립선마사지에 푹 빠진 저는..
인천,부천 할거 없이 마구마구 돌아다니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던 중..
부천 카인드을 다녀왔습니다^^
프로필에 다은씨를 보고.. 부리나케 갔드랬죠...
조용히 제 몸을 맡겼지요..ㅎㅎ
조용히 편안하게 마사지 잘 받았어요..
마사지 후 ~~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마물 느낌은 머라할까요.
몸이 편안해지면서..부드러운면서.
좋은 느낌이였습니다ㅋㅋ
마사지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고.
그리고 서비스가 시작되었지요
손님이 원하는서비스를 해주려고 하더라구요
조금 더 오래 느끼고 싶었던 저는.
시간 연장을 하려했지요.
그런데 이런!
다음손님으로 인해..연장이 불가했다는 ㅠㅠ
아쉬운마음에 시원하고 따뜻하게 발사후
차를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돌아왔습니다.
대부분 마물이 끝나면 좀 허무한 느낌도 들고.
받고 나면 후회하기도 했었는데..
전혀 허무한 느낌 안들게..애인이 해준것처럼..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다은씨가 제일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드네요.
이제 다시 즐겁게 마사지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