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농염한 자연산 글래머와 화끈한 떡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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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마담 작성일20-12-30 조회62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칵테일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비
⑥ 업소 경험담 :
루비는 농염함이 짙게 배인 섹시한 와꾸에, 슴가 빵빵한 자연산 글래머 언니입니다
담배 탐을 가지며 이런저런 얘기하하다가 서로 옷 벗겨주고 씻으러 갔습니다
언냐가 꼼꼼히 잘 씻겨줍니다 물다이 실력이 상당한 편입니다
떡감이나 애무능력 등은 수준급입니다 본인이 리드하는 것도 좋아하고 키스도 OK ㅋ
침대로 옮겨서 언냐에게 이미 리드를 허락하니
루비가 먼저 위로 올라가 방아찧으며 난리 부르스를 추네요
저도 후끈 달아올라 루비 언냐를 뒤집어 눕혀놓고
언니의 가랭이를 한껏 펼쳐놓고 깊게 깊게 박음질 해봅니다
잠시 꼽은 상태에서 신음터지는 루비의 입술을 몇모금 음미한 후
그녀의 뒤태가 보고싶어 후배위로 체인지
잘 익은 사과같은 빨간 엉덩이 사이의 블랙홀 같은 구멍속으로
나의 핫바를 밀어 넣자 엉덩이 좌우로 흔들며 그걸 또 조여주는 센스도 발휘하네요
그렇게 기마자세로 힙을 붙들고 슈슉 슈슉 슈슉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클리를 자극시키며 동시에 허리를 흔들며 퍽퍽퍽
더 이상 터져나오는 분신들을 막을 힘이 없어 시원하게 길을 터주었네요 찌~~~익
맘먹고 떠나온 떡기행 기대 했던것 이상으로 화끈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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