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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상 , 하로 흔들리는 가슴 , 꽉찬느낌...어우 죽겠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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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카파카 작성일21-01-16 조회48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한국여대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리
⑥ 업소 경험담 :
퇴근을 한후 지친 심신을 회복하려고 한국여대에 전화했습니다
프로필을 확인한후 실장님에게 아리 언니 되냐고 물었더니 바로 콜~~을 외치시네요~ㅋ
도착해 떨리는 마음으로 호수를 받고 노크를 했습니다
웃는 모습으로 문을 열어주는 아리를 만났네요
원례 친구와 저녁식사 약속이 있어는데 취소를 하고
예약한 시간으로 찾아뵈었어요
아리를 보자마자 감탄했네요.. 바로 눈에보이는 D컵가슴과 저를 반기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보자마자 반했던터라 서비스를 받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네요
아리의 서비스를 받아봤는데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하마터면 사정할뻔 했지만 겨우 참아냈네요..
콘을 끼고 아리에게 진입하여 왕복운동을 하는데 캬~
D컵의 가슴이 흔들림을 보고있노라면...와...이거 죽겠더라고요...ㅋㅋㅋ
쪼임도 좋습니다.. 찰진떡감과 쪼임을가진 아리와 여러가지
체위를 즐기며 열심히 운동하며 쓸어안고 서로의 신음을 들으며
마무리했네요. 제스탈인 아리~ 진정한 섹녀를 찾아서 기분 좋네요
당분간은 제 달림을 책임질 아리를 어디다 숨겨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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