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꼬긁꼬긁하다가 못참겠어서

달림하고 왔습니다 ^^

띵동 도착하자마자 빠르게 돈 내고, 스타일미팅!

시간도 없고, C컵정도 자연산 가슴 하나면 된다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바로 준비해준다기에

샤워하고 바로 서비스 받앗습니다.

달림 파트너로 정해진건 소이매니저였습니다 

소이매니저의 첫인상은 3가지가 기억나네요

1.C컵 예쁜모양의 가슴 2.아담 사이즈 3.새하얀피부

소이매니저에게 리드를 받으며,

의자에 앉은채로 클럽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승아매니저,라라매니저가 서브서비스를 해줬습니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여기저기 가슴과 엉덩이

섹스하는모습과 물다이서비스하는 모습까지 

그모습을 전부다 보면서 소이매니저와 섹스를 즐겼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물다이서비스 받기전에,

소이,승아매니저와 휴식겸 담배한대 폈네요

재밌고 신나고 즐겁게 웃고 떠들다가 서비스받았습니다

'오빠 불편하거나 추우면 바로 얘기해~'

소이매니저의 서비스 마인드는 가슴만큼이나 맘에 들었습니다

로션을 자기걸 따로 챙겨와서 사용하네요

로션발라진 반짝이는 C컵 핑유 새하얀 가슴 최고였습니다!

똥까시를 2가지 자세에서 제대로 하네요

물다이서비스후 또한번 서브서비스가 훅 들어오네요

소이매니저가 지켜보는 앞에서 승아매니저에게 BJ받았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한번더 온몸을 애무받고,

말타기로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저를 따먹어주는데, 

쪼임 좋고 탄력 좋고~한마디로 떡감 베리구웃~

마무리는 역시 파워풀한뒤치기로 싸싸싸!

시간 좀 남았길래,

놀러들어온 서브매니저들과 대화나누다가 나왔습니다

확실히 클럽은 여러 매니저들을 직접 볼수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듯하네요

이것으로 지오안마 달림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