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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예나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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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간 작성일21-01-10 조회4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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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3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숑숑숑 




④ 지역명 : 광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나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 예나씨 예약 후 기다렸다 시간맞춰 방문드렸습니다. 예전부터 뵙고싶었지만 주간에 시간이 안나다보니 계속 생각만하다 주말에 시간맞춰 보러갔습니다. 


문이 열리며 예나씨가 들어오는데 슬림한몸매에 어리고 살짝 도도해 보이는 느낌을 가졌네요. 첫인상은 도도해보여 새초롬할것 같았지만 몇마디 대화하다보니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배드에 눕고 시작해봅니다. 


꼼꼼히 정성스럽게 애무가 들어옵니다. 어려서 소프트하거나 형식적인줄 알았지만 아닙니다. 그리고 키스등 빼는것 없이 잘받아주었습니다. 반대로 역립시도. 중간중간 느끼는지 소리도 터지며 더욱 꼴릿하게 본게임으로 진입합니다. 본게임시 허리 바운스도 좋으며 신음소리도 듣기좋게 흘러나옵니다. 같이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해주며 교감이 되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발사 후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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