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가희] 세련된 와꾸, 날씬한 모델핏 처자 따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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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2김 작성일21-01-10 조회527회 댓글0건본문
지난번 실장님 추천으로 봤던 가희언니가 자꾸 생각나 지명하고 보게됐습니다.
역시 다오클럽은 진짜 명품입니다. 아니 쾌락의 끝인 것 같습니다.
다오 언니들은 어쩜 이렇게 본인들이 더 즐길 수 있는건지
진짜 다오 클럽만오면 자지가 탱탱해져서 가라앉을 생각을안하네요
가희언니랑 서브언냐들과 함께 다오클럽 오지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네요
한번 봤다고 반갑게 인사 나누고는 소소하게 얘기 몇 마디 나눈 후
바로 탈의후 샤워 서비스 시작합니다
지난번에 초면이라 언니의 나체를 대놓고 스캔하지 못했는데 어젠 느긋하게 여유있게 감생했죠
쇼컷 머리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와꾸의 가희언냐
레이싱걸 처럼 키도 크고 날씬하고 탄력있는 이쁜 슴가,
샤워때 조심스레 만져보니 모양이며 촉감 너무 좋네요
저를 정성껏 씻겨주는 그녀 이쁘장한 얼굴, 웃을 때 너무 섹시해 보이네요^^;
물다이에서의 서비스도 어찌나 능숙하게 잘하던지~
제 몸 위에서 파도타기를 하네요 딱딱해지 유두가 제 몸을 스치는데 죽이네요
그녀의 가슴으로 제가슴에 밀착해서 비벼주면서 키스도 날리는 가희언니~
그렇게 꼼꼼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이어 침대로 슝
술이 좀 돼서 온 상태라 여성상위에서 언냐 격렬하게 돌려주고 방아찧어 주는데
만년 토끼인 제가 꽤 버티는겁니다 적당한 알콜 섭취 나쁘지가 않네요 ㅎㅎ
하지만 위에서 계속 받는 건 무리가 따르죠 정상위로 체인지하고
한참 하다가 다시 후배위로 어라~ 엉덩이의 쿠션이 최고네요
참고 참고 꾹 버티고 달리다가 언니의 엉덩이 푸딩처럼 흔들흔들
섹시한 표정지으며 절 유혹하는 바람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서 그냥 질러버렸네요~
땀 투성이인 제 가슴에 얼굴 파묻고 가쁜 숨 몰아쉬는 가희언니
어찌나 섹시하고 사랑스럽던지 ㅎㅎ
가희언니는 돌아서고나면 자꾸 생각나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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