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여신과의 대화! 여신과의 핸플타임! 극상의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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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리으리사달 작성일21-01-19 조회400회 댓글0건본문
마사지 룸에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건식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억소리가 날 정도로 바로 눌러주시는데
당연히 처음엔 아프지만 점점 시원해지면서 편하게 몸을 맡겼네요.
힙업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언니가 핸플해주는정도로 과한 전립선이 끝난후 하은 언니가 들어옵니다.
하은 언니는 토끼인 제가 10분을 항상 넘게 서비스 받을수있게 해주는
마인드 좋고 끝난후에도 대화로 이어 가주는 언니입니다.
관리사들이 나가기전에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가 나가고 서비스를 진행해주십니다.
상의 탈의를 하는데 슬림하지만 B컵 가슴에 외모가 여신급 언니입니다.
천천히 제 가슴부터 애무해주며 천천히 내려가
제 방울을 살살 혀로 건드려주며 BJ를 시작해줍니다.
서비스를 빠르게 끝내고 빨리 끝나려는게 아닌
정말 정성스럽게 사랑스럽다는듯이 천천히 느끼게 해줍니다.
하은이가 빨리 끝나려고 맘 먹었으면 저는 아마 2분컷 당했을 겁니다
천천히 가슴 애무 끝내고 옆구리 낼름 간지럽다고 하니 알겠다 하면서 웃어주며 방울서비스
방울서비스 이렇게 잘하는 언니 처음 봤습니다!
아! 하은씨 얼굴보고 전에 본 아가씨들은 다 잊어서 그런가
그렇게 방울서비스 정성스럽게 받는다는 느낌이들었고 BJ도 천천히 시작해서
저의 존슨에 자극을주고 ! 예비콜이 울린후에야
핸플로 넘어가주는 하은언니.. 정말최고!!
시간이 얼마남지않았기에 쥐어짜주는 하은언니!
촵촵 소리와 함께 쌀 것 같아요!! 빠르게 외치고 다행이 입안에서 사정했네요..
짜릿하게 사정하고있는데 싸고있는 중에도 약한BJ 한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미나언니의 정성 청룡열차까지 타고 마무리 해줍니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 얘기해주며 야한농담도 해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카이를 만나면 항상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자주 오게 됩니다.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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