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황홀한 립스틱 리아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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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무라 작성일21-01-19 조회33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명 :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주안립스틱
④ 지역명 : 주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아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오랫만에 립스틱에 전화해서 리아매니저로 예약했습니다.
하도 다녀서 뭐 기대도 안했는데 와꾸는 중상 정도 돼네요
오랫만에 방문이라 빈손으로 가기 좀 뭐해서 친정집에
선물셋트 사들고 가듯이 스벅에서 파운드 케읶이랑 커피좀
사들고 들어갑니다 이야기좀 나누면서 커피랑
케읶좀 먹으라고 내주는데 먹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팻 처럼 키우고픈 생각이네요 홀복 사이로 보이는가슴이
웅장한 저의 18.5cm ㅈㅈ 를 보듯 D컵다운 웅장함이
보이네요 이미 전 풀발기 상태에서 그녀도 풀발기한 가슴
을 보니 음료가 어디로 넘어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바로 쇼부치고 살짝 볼 꼬집다 바로 뽀뽀한번하고 매트에 눕혀서 옷을
벗겼습니다 보통은 여자들이 먼저 마사지 살짝해주다
바로 본능형 들어가는데 이번에는재 맘대로 좀 틀을 깨보려
재가 덥쳐 봤어요 바로 그녀의 홀복을 다 벗기고 가슴부터
애무해 내려 가면서 배꼽쯤 다달할떄 그녀가 바로 절 눕히
더군요 바로 저의 똘똘이 머리부터 자극 해주는데 빨려
들어가는 압력에 거의 아드레 날린이 솟아 오르네요
비제이 들어가는데 남자도 감슴 에무에 느낄 수 있다는 점
신기하게 이제 알게 돼네요 나도 모르게 살짝 신음 내보니
그녀가 웃네요 피식 웃으면서 좋아요 오빠 ? 라고 하는데
대답은 저의 우람한 물건으로 그녀의 엉덩이에 답 해줬습
니다 . 그러자 그녀가 바로젤을 바르더니 스와핑 같은 속도로
핸플 해주는데 우와 !! 손도 너무 부드럽고 젤도 농도가 좋아서
그런지 삽입한 느낌을 들게 만들더군요
그렇게 신음을 낼 정도로 15정도 받다 가음에서 우러나오는
심정으로 기를 모아 발사 ~~~~그렇게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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