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언니는 귀여운 민정언니였는데요

 문이 열리고 얼굴을 딱 본순간 와~ 진짜 어린언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낯가림이 조금은 있어서 쇼파타임이 어색하다는 언니였는데요 그래도 금방 적응해서 분위기를 맞춰나갈줄 아는 언니더군요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하고 최대한 어색하지 않으려고 힘쓰는게 보이는 언니였습니다

 상대방을 되게 배려할줄 아는 언니였으며 마인드가 엄청 좋다는걸 느꼈습니다.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었으며 제가 씻고 나오니 언니도 금방 다녀오겠다며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화장실로 향하는 벗은 모습을 보니 몸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언니도 씻고나와 제 옆에 누워 저를 지긋이 바라보더군요

 서로 어쩔줄 몰라 어색했는데 언니가 먼저 제 똘똘이를 손으로 자극 시켜주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더군요

 그러다가 입으로 해줄까요? 하면서 밑으로 내려가 BJ를 해주는데...

 와 정말 제가 받아본 BJ중에 세손가락안에 꼽을정도로 잘하는거 같습니다

 대체 이러한 기술들은 어디서 배운건지 정말 BJ하나 일품으로 하는 언니였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제가 일어나니 누울까요? 하면서 눕는 언니였고 누운 가슴과 밑을 제가 맛보고 탐해봤습니다

 그러다가 언니가 이제 끼울까요? 하면서 콘돔을 씌워주네요

 그렇게 즐달에 성공하였고 다음에도 꼭 보자는 약속을 하고 만남을 끝냈습니다

 시간나면 또 보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