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샤샤는 좀 와일드하고 톡톡 튀어서 재밌을 꺼라고 보장해줌 ㅋ

호수 알려주시고 올라가서 띵동 벨을 누르니까 샤샤가 수영복 차림으로 문을 열어줌

와꾸는 괜찮고 가슴이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

조명을 어둡게 하고 러시아 댄스 음악을 틀어 놓아서 뭔가 신나는 분위기였음

영어가 좀 돼서 인사하고 간단한 이야기를 하는데

얘가 술이 좀 취해 있네요 ㅋㅋ

근데 별 주정이 없어서 그런데로 재밌었음

잠시 이야기하다 샤워하자고 제가 제안했는데

자기는 이미 씻었다고, 혼자 씻고 나와도 되냐고 물음

이것도 맘 상함 없이 혼자서 씻고 나왔음

나오니까 샤샤는 이미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있으면서 손가락으로 컴온~ 하네요 ㅋ

샤샤는요, 피부도 굉장히 부드럽고 가슴도 자연산이고 써비스가 엄청 좋습니다

알딸딸해서 그런지, BJ를 해주는데 멈추라고 하기 전까지 아주 열심히 빨아줍니다

콘을 끼고 진입하는데 쪼임도 좋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D컵 가슴 출렁이는 모습 좋습니다

위에서 흔들어주면서 한 손으로 다 잡을 수 없는 부드러움 가슴, 느낌 좋습니다

하다가 좀 피곤하다길래 눕혀서 앞으로 찍고 뒤로 박고

얼마 버티지 못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몸을 찰싹 붙어있는 상태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마무리하고 퇴실했습니다

다시 볼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다시 봅니다

이상 샤샤 후기 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