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제니 보고 왔습니다. (개내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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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진물류 작성일21-08-17 조회34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8.15 , 18:5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마카롱
④ 지역명 : 미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전화예약을 해서 일단 2shot 코스 ( 70분 ) 끊고 입장~
일단 실장님께 안내받고 입장하고 인사하고 들어가는데 인사 안받아주고 휙 뒤돌아 들어갔... ( 뭐지? )
외모는 몸매는 좋은데 실사랑은 좀 많이 매우 차이가 납니다. ( 약간 남자 개그맨 누구 닮았는데 이름이 기억이..)
그리고 잠깐 이야기 할 찰나에 샤워하러 갔구요 ( 샤워할때 동반샤워 해주긴 합니다. )
우선 거기서 화 좀 누그러뜨리고 다씻고 누워서 기다리니깐 슬며서 다가오더니
별다른 이야기 없이 바로 삼각애무후 ( BJ 스킬도 뭐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습니다. )
바로 상위로 시작
( 의슴이긴 하지만 피부가 상태가 좋습니다. 어린친구는 맞는듯 )
그후에 후배위, 정상위로 마무리
( 정상위 할때 보니 그닥 좋다기 보다는 좀 많이 아퍼보이는 표정 이었습니다.
덕분에 집중이 잘 안됐습니다. )
이후에 잠시 누워 있는데 내가 땀 많이 흘린다고 타박을 하네요.. (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
그래서 걍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말한 이후 전 누워 있었고
그녀는 누워서 페북 및 메신저 열중시작 ( 이건 동남아 휴게텔 각? 전형적인? )
좀 적막히 흐른후 말을 좀 걸어보려 어디사냐고 태국 어디등 대충 이야기 시작을 할려는 찰나
'나 한국어 못해요'
'태국 동네 뭐 어디 다 알어? 그럼 말하지마 '
그래서 저는 그럼 영어는? 물어보니 묵묵부답..
솔직히 욕을 박고 싶지만 그러지는 못하겠고 ...
뭐 이부분은 손님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으나..
저한테 굉장히 뭐 진상손님 다루듯이 대하더군요 사실 굉장히 열받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주먹이 웁니다.
이후에 별다른 대화 없이 2차전 끝내고 돈 줘버리고 퇴실했습니다.
( 돈낸건 아까우니 뺄껀 빼고 왔습니다. 아깝잖아요 )
이런 경우가 개인적으로 아주 없었던 경우도 아니고 이런 저런 사업장마다
저같은 경우로 애를 먹고 있기도 하겠죠
근데 솔직히 문화적,정서적인걸 떠나서
이렇게 개무시 당하면서 이용하는건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추신: 후기 지우시면 다시 그대로 올릴께요 실장님 이친구랑 같이 일 하시는건 아닌듯합니다.
( 박제했습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올라갔다가 진상도 안부렸는데 마치 개진상 손님마냥 취급 당해서
기분이 너무 매우 좋지가 않네요.
태국 휴게텔 참 쉽지 않네요...
그럼 저처럼 내상 당하지 마시고 오늘,내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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