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여기가 안마인지 오피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상큼 20대초 리얼앤모드 [이건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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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디오스 작성일21-08-17 조회1,28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이수
⑥ 업소 경험담 :
이수는 일단 어리고 눈이 이쁘고 예쁜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도 여성스럽고 차분한게 저랑 참 잘맞는거 같습니다.
담배를 피며 얘기를 나누는데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그리고 이수는 몸매가 예쁩니다.
165정도의 키에 가슴은 작지만 이쁘고 엉덩이까지 아니 다리까지
라인이 완벽합니다
탱탱한 엉덩이를 보고 만지고 있다보니 어느새 중독되어 버렸네요.
탈의를 하고 간단히 샤워를 한뒤 의자바디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수의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입술이 저를 자극시켜 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서비스는 언제 받아도 정말 좋습니다.
침대로 자리를 이동해서 이수와 뜨거운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수도 잘느끼는 편이라 꽃잎이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젖어있는 꽃잎을 열심히 자극시켜주니 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그다음 이수가 사까시를 해주며 콘돔을 씌워주고는 여상위로 삽입하네요.
열심히 방아를 찍어대는 이수를 보며 잠시 느껴 봅니다.
꽃잎이 젖어 있어서 그런지 촉촉하고 질펀함이 느껴지네요.
자세 바꿔서 뒤치기를 하는데.....
엉덩이가 탱탱해서 그런지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이수의 엉덩이를 실컷 만지며 결국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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