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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찌릿~찌릿~한 전기가 온 몸을 감싸는 실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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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촌동대장 작성일21-08-17 조회1,2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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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낮에는 너무 더운데...아침,저녁으로 약간은 선선한??? 이럴땐 어여쁜 여인네와



후끈..후끈한 시간을 달래며 하루를 보내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업장 물색후 홍대 엑시트에 도착해 실장님께 지금 막 출근했다는 나나를 소개받았네요



나나언니는...이름은 익히들어 알고있었는데.....언제보나 했는데...이제야 보네요..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샤워하고 시간이되어 안내받아 들어가니 환화게 웃어주며 반겨주는데 만나자마자



알수있습니다..나나는 참 밝고 애교덩어리라는걸요..



나나와 한참에 이야기를 나눈후 욕실에서 초 스피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ㅎㅎ



나나가 씻고 물기를 닦자마자 허리춤을 땅겨 나 오늘 너땜에 활활 타오른다고



말하니 아무말없이 입을 맞추며 홀벗은 상태가되어 서로 알몸으로 몸의 대화를 나눠봅니다.



그렇게 알몸에 상태로 저희는 미친듯이 물고..빨고 침대에서에 시간은 점점 고조됩니다.



오빠 가만히 있어보라면서 침대에 저를 눕히고는 나나가 지금부터는 워밍업이였어라고 말하며



지금부터가 시작이야라는 말과함께 저를 더욱더 강하게 애무합니다.



도저히 참기 힘든 흥분감입니다 ㅎㅎ



이러다가 큰일나겠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먼저 리드하는 나나..



나나의 아름다운 가슴을 아래에서 바라다보며 우리는



박자에 맞춰 쿵떡..쿵떡..박아봅니다 ㅎㅎ



그렇게 나나를 번쩍들어 정상위로 자세를 변환하고 가슴을 부여잡은채



제 남아있던 모든힘을 쥐어짜며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봅니다.



사정감이 밀려와 저에 모든 올챙이들을 대방출 하였네요.



아주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ㅎㅎ



좋은 시간을 보내게해준 나나에게 고맙다는말을 다시 또 보자는 말을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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