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남자 반 , 여자 반~ 뜨거운 클럽의 열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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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멍멍아 작성일21-08-17 조회1,3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투핫의 나나언니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꼼꼼하게 강하다 입니다
3층클럽층에서부터 비제이를 붕알부터 기둥끝까지를 왕복해가면서
아주 꼼꼼하게 서비스 해주는 나나~
160중반의 키와 적당히 슬림한 몸 가슴도 이쁜 나나언니
그렇게 매력적일 수가 없습니다~
와꾸는 탕순이 느낌 살짝 있긴 하지만 그래도 상급~
옷걸이도 좋고 뿐만아니라 본능에 집중할 수 있을 만한 꼼꼼한 스킬과
훌륭한 마인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투핫의 클럽이야...뭐...이미 정평이 나 있는 곳이라서 두말하면 입 아프죠~~ㅋ
다른 언니들과의 질펀한 스킨십을 하면서 또 나나의 꼼꼼한 서비스를 존슨이 느끼고
엠병...덮쳐야 쓰겄다... 그것도 갈때까지 가봐야 하겠다...
가슴을 부여잡고 출렁출렁 거리면서 얼굴에도 문질러보고
소울을 담아 해주는 서비스~~말그대로
혼을 실은 서비스 입니다....
그렇다고 기계적이냐? 그것도 아닌 살가움이 가득한 애인이 남친을 신경쓰는듯한 서비스
복도에서도 꼼꼼히~방안에서도 꼼꼼히~
꼭지로 닿을때마다 지릴것만같은 찌릿함....
혀로도 깊게 꼭지로도 깊게(?) ㅋㅋ
떡칠때의 마찰음마져 지리게 만드는........
이쁘고 서비스좋은 언니랑 한떡 하시고 싶으시다면 나나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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