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내마음의 비상구가 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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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아리피 작성일21-08-17 조회1,37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혜
⑥ 업소 경험담 :
와꾸족인 저를 알고 실장님께서 적극 추천해주시네요
추천은 한번도 빗나간 적이 없기떄문에 두말않고 바로 들어갑니다
164정도의 아담한키에 몸매 비율이 후덜덜하며 얼굴은 조금 뒤늦게 봤는데
여성스러운 외모가 참 맘에듭니다
오랜만에 적지않은 당황하며 정신못차리고있으니
은혜언니 저를 이끌어 정신차리게 도와줍니다
침대에 앉아 간단하게 대화하니 성격도 애교도 많고 한번에 이렇게 빠지기힘든데
떡치기전부터 이렇게 빠지는건 첨이네요
간단하게 씻고 나와 침대로 바로 이동하여 두근거리는 맘을 부여잡고
누워서 은혜언니의 손길 기다려봅니다
서비스가 쌔거나 끈끈하진않지만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들어오는데
이또한 터지네요 빨고있을떄 가끔 눈 마주치는 장면은 머릿속에 오래 남을정도로 강하게 남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젤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수량이 펑펑터지며
귓가에는 은혜언니의 깊은신음이 삽입시 약간 찡그린듯한 표정은 상상만해도 쌀꺼같습니다
떡감은 이렇게나 잘 맞을수 있을까 싶을정도이며 조임은 과장조금 보태서 주먹을 쥐는듯한 느낌
여성스런 와꾸 축복받은 몸매 마인드, 떡감 뭐하나 빠짐없는 은혜언니 시간나는대로 와서
출석해야겠네요 야간의 필견녀 은혜언니 핵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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