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야구장-김하늘팀장◀◀ 혼자가도 어색하지않아 좋았네요 > 업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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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민정] ▶▶야구장-김하늘팀장◀◀ 혼자가도 어색하지않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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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카 작성일20-11-22 조회5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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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야구장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정




⑥ 업소 경험담 :


 


아는 동생과 약속을 잡고 강남에서 만나 술한잔 하고 집에 가는길에




아쉬운 마음에 혼자 야구장을 가볼까 생각하고 김하늘팀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12시가 가까운 시간이라 혼자가면 피크시간에 너무 바쁘실텐데 괜찮을까 해서 여쭤보니 괜찮으니 오라고 하더군요




택시 타고 야구장은 가끔 가기 때문에 알고 있는데 혼자 가기는 처음이라 원래 부르던 팀장님보다




김하늘팀장님이 워낙 평판이 좋아 전화했었던건데




룸에 들어가서 처음 김하늘팀장님 보는 순간 아! 다들 칭찬하는 이유가 있구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상도 너무 좋고 또 너무나 친절하게 준비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야구장 도착한 시간이 12시25분쯤 시간이 시간인지라 한 30분 기다려야 아가씨 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기다리겠으니 천천히 준비해 달라고 하고 혼자 맥주한잔 하고 있었습니다.




김하늘팀장님 가끔 들어와 주시면서 빨리 준비하겠다고 얘기해주시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초이스를 했는데 10명정도의 아가씨들 봤습니다




아가씨 보여주시기전 일단 스타일만 보고 말해주면 설명주신다고 하셔서




제가 보는 스타일로 아가씨들을 찍었는데 김하늘팀장님께서 추천을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무난한 스타일의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팀장님께서도 마인드 좋다고 하고... 그래서 그 아가씨 선택해서 놀았습니다.




혼자 있어서 주로 얘기만 하고 중간에 노래두세곡 부르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어느덧 룸 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김하늘팀장님 들어오셔서 어떠냐고 마음에 드시냐고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올라갔습니다.




딱 제스타일에 맞는 아가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참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고




 


너무도 친절하신 팀장님도 좋았습니다. 다음주 정도에 다시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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