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들어와서 몸매 한번 보세요 코피 터집니다 룸삘 극슬래머와 대환장파티급 섹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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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체 작성일21-01-04 조회461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블업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시영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더블업으로 가 봅니다
제 스타일을 너무도 잘 아시는 실장님~~알아서 준비했다며
미리 전화해놓길 잘했네요^^
'이름은 시영~일단 봐~최고야 서비스면 서비스 섹시하긴 드럽게 섹시해~~~~~~'
역시 딱 보는 순간 아따 여자여자한데???
근데 서비스시작과 동시에 고년 섹끼보소.... 하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처음 딱보면 편안하면서 참한 여자 스타일 여성미가 뚝뚝
성격도 참 사람 편하게 만들어주네요
대화 코드가 너무 잘맞아서 어제의 광란의 밤 얘기를 한참하다~
'오빠 이제 내 가슴 맛보러 가야지~'
요런 립서비스에, 삘 제대로 받아 서비스 받으러 탕으로 가봅니다.
서비스도 잘하네요~
짜릿짜릿하게 바디섭스로 온몸을 애무하다가 젖꼭지도 쪽쪽 빨아대다가~
이정도의 와꾸에서는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스킬도 좋고~특이하게 꽃잎으로 제 물건을 비벼주기도 하고~
바디만큼 침대에서의 스킬도 장난 아니네요~~
제 물건을 맛있게 빨면서 서서히 몸을 돌리면서 제 눈앞에 가져다 대는 시영의 꽃잎~~
빨아보니 맛이 그만입니다.
한참을 서로 빨아대다가 여성상위부터 시작~
시영는 위에서 허리를 돌려대고~그러면서도 제가 가슴을 빨수 있게 몸을 숙여주기도하고
한참을 박아대다가, 좀더 깊게 넣기 위해 정자세로 돌입
한참을 시영의 다리를 모아보기도 하고, 일자로 세워보기도하고,
두 다리를 벌리고 폴더처럼 접어서도 하고
깊게 깊게 박아대니~~미치겠습니다. 밑에서부터 뿌리끝부터 신호가 밀려옵니다.
재빨리 뒤집어서 뒤로 한참을 박아대면서 시영의 엉덩이를 잡아 허리격하게 흔들다가 발사
끝나고 나서도 이리저리 자기 할일하느라 바쁜 언니들이랑은 틀리게 옆에 누워서
팔베게 해달라면서 애교 부리네요
제 기준으로 2020년 전해의 최고 떡잘치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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