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첫방문 대만족! 20대에 마사지잘하고 섹시한 글래머 지혜씨 접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원 작성일21-01-09 조회348회 댓글0건본문
사실 큰기대는 하지않고 가게 되었습니다. 잠실역 근처에 일정이잡혀있어서 짜릿한 감성 테라피나 받아볼까해서 검색해서 찾게된곳인데
보통 첫방문엔 실장님께 첨가니까 추천해달라 부탁하거나 시간에 맞는분을 아무나 보게되는데 실장님이 지혜씨 추천해주시네요
6시전에 방문하게되어 주간 할인이벤트인 1만원을 할인받아 80분에 10만원 스웨디시 코스를 이용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안내받은곳으로 가보니 스웨디시 로드샵이였습니다.
입장할때 실장님이 발열체크부터 하시는걸로보아 여러모로 시국도 불안정한데 관리의 기본은 지켜지는듯합니다.
티로안내받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공용샤워실로가서 샤워후 베드에 누워있으니 노랑 머리에 가슴골이 들어나는
섹시한 검은원피스를 입은 지혜씨가 입장합니다.
기대하지않아서일까... 보자마자 미소가 절로나왔습니다.
일단 관리사 자체가 앳되보이며 어립니다. 게다가 쌩노랑으로 염색한 머리에 백옥같이 하얀 피부에 빨간립스틱은 굉장히 섹시하며 이쁘다느껴질정도로
매력적이였으며 무엇보다 타이트한 느낌의 검은 원피스에 터질듯한 그녀의 볼륨감있는 슴가는 글래머스타일 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느끼게해주었습니다.
게다가 샤근샤근 친절하며 붙임성이있는 처자였습니다.
보통 첫만남에 어색함에 걍 아무말없이 제몸을 맡기는데 이처자는 먼저 다가와주는 붙임성이있더군요 ㅋ
보통 나이가 어리고 이쁘장하면 마사지가 별로인경우가 대부분인데 마사지 역시 엄청 잘한다 말할순없으나 스웨디시의 본질인 짜릿한 감성을 살릴줄아는 센스와 감각을
갖고있는분이네요 물어보니 매번 스웨디시 마사지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기술을 갈고닦는다합니다.
웬만한 1인샵 제대로된 스웨디시 마사지 원장님이 하는수준이네요 오히려 그런데는 나이가 30대중후반에 붙임성이 떨어지는 분이 종종 계시던데
지혜관리사는 어리고 이쁘고 섹시하고 게다가 자연산 C컵의 글래머인지라 눈도 몸도 마음도 즐거웠습니다.
그냥 어린관리사들 채용해서 마사지 설렁이고 다른것도 설렁인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아닌
마사지도 감성적이며 비주얼도 뛰어난 흠잡을데가없더군요
마사지를 받는내내 짜릿함을 느낄수있는 순간의 포인트를 잡아 훅 달아오르게 만드는 센스가 있으신분입니다.
(스웨디시 자체가 감성마사지라 이런 센스가있냐 없냐는 결국 만족도를 결정하는 큰변수가됩니다)
60분은 안받아봤으나 80분을 해야 후면에서 앞면까지 케어가 들어가는듯하고여 (60분을하게되면 후면만할듯)
앞면을 스웨디시 케어가 들어올때 야릇한 눈빛과 감성적인 그녀의 손놀림은 제 돌돌이가 터질듯 흥분을 불러일으키네요
가슴한번 얼굴에 묻어보고싶다하니 흔쾌히 허락해주십니다. ㅋ 마인드또한 융통성이있는 처자입니다.
건마에서 융통성이있냐 없냐 그것은 또다른 만족이 될수있다는걸 이게 어떤의미인지 아시는분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끓어오르는 욕망해소를 위해 그녀와 심도깊은 대화를통해 해결하였습니다. ㅋ(자세한건 적을수가없네요)
왠만한 어설픈 나이대 많은(30대 중후반) 여자들이 하는 1인샵 스웨디시랑 비교가 안됩니다. 일단 나이가 28살 어리고 이쁘고
가슴은 볼록 튀어나와 전혀 쳐짐이없는 만져보면 말캉말캉한 촉감에 젊음여자가 왜 유흥업계에서 갖는 가치가 큰지 그녀의
잡티하나없는 하얀 피부를 보면서 다시금 느낄수있었네요
그리고 감각적인 손놀림은 스웨디시의 본질을 안다고 말할수있을정도가 됩니다.
첫방문에 기대치않았지만 그래도 이가격에 20대후반에 글래머에 이쁜데 마사지도 잘하시는 팔방미인인 케이스가 드문지라
정보공유해드리고자 후기남깁니다.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