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역시 푸잉은 저랑은 잘 안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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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타라 작성일21-01-14 조회40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건마 탈의x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시아로마
④ 지역명 : 동대문 신이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소라
⑥ 업소 경험담
따뜻한 여인의 품안이 그립더군요.
예약을하고 출발을합니다..
출발을하는데 하늘이 심상치 않더군요
모 폭설 오겠어?하고 그냥 출발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눈빨이 거세어 지네요.
다행히도 예약 시간 내에 도착했네요..
그러나...빈방 없어서 대기...ㅜㅜ
대기실이 따로 없네요...ㅜㅜ
계산하고 오늘 볼 아가씨 이를과..
서비스 스탈을 물어보고는
카운터앞 쇼파에 앉아서 대기를 합니다.
손님 빠지고 입장후 샤워를 하는데...
비누가 없네요..ㅜㅜ
그냥 간단히 바디워시로 문질문질후
물기 닦고 누워 핸드폰을 봅니다.
잠시후 등장하는 소라씨
흐음..
푸잉이네요..
업체정보란에 푸잉이란말이 없어서
국산처자인줄 알았는데 말이죠..ㅜㅜ
잠시 실망을 뒤로하고 스캔을 합니다
작은키에 몸이 크더군요..
그냥 평범하네요..
옷입은채로 마사지를 하네요
마사지는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정성껏 하는것이 느껴지더군요
한참을 뒤로 누워서 뒷판만 마사지를 받다가
돌아누우라네요 한국말은 아주 쪼끔은 합디다.
앞으로 누워서 허벅다리 주물주물 하다가
똘똘이에 베이비 오일을 잔뜩 바르더군요.
가슴을 꺼내서 빨려고하니 머니머니 하더라고요...
모 싼맛에 왔겄다..2만원 달라해서 주고 빨아제끼고.....
끝이네요...그 이상 진도가 안나가요
초 건마였어요...
제 똘똘이는 핸잡으로만 해주더군요.
아래는 스타킹위로 만지게는 해주는데..
스타킹이 너무 두꺼워서 감촉도 잘 안 느껴지는??
뮌가....
코를 풀었는데 안에 무언가 살짝 걸려있는듯한 느낌?
그런 느낌이었네요..
씻고 퇴장하는데 눈이 많이 온다고
우산까지 챙겨주시는 실장님 센스가 좋았어요..
하늘도 내 마음을 아는지
하얀 쓰레기를 미친듯이 퍼붙네요...
총평....초건마입니다
상의도 탈의 안합니다
떡건마 좋아하는분은 피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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