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내 바나나를 녹여준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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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민 작성일21-01-13 조회57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래됨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수원 바나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이제까지 먹었던 여인네들이 바지락 이라고 치면 지아는 자연산 전복이다
줄리 사이즈는 한국오피 +6+7 짜리를 가야 볼가말가한 사이즈다
분명 내말을믿지않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이해한다 한국인의 특성이기떼문이다
하지만 알아두길바란다 지아는 끝내주는아이다
물론 얼굴만 이쁜애들은 가게에도 ACE 한두명은 다있다. 하지만 불친절하거나 거부하거나
싸가지가 없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줄리 이렇게 이쁜애가 서비스를 이렇게 하드하게
한다는게 그냥 믿기지가않는다 너무친절한애였고 애무도 사람 미치게한다 정 말 로
입으로 빨아주는 강도며 스킬이며 애는그냥 킬러다 아니 남자 홀리는 킬러다.
내빼는것도 없다 해달라는거 다한다 서비스를 더해달라면 더한다 마음씨가 말도안된다
돈을 쓰되 후회는안되게 써야하는데 줄리가 '그렇다 아진짜 잘놀고갑니다' 이말이 나오는아이
얼굴 서비스 몸매 모든게 완벽했던아이 애는 그냥 송탄에 있을때 보는걸 추천한다
밖에서 같이다녀도 정말 쪽팔리기는 커녕 부럽다는시선을 받을 사이즈다.
언제 돌아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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