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주간에 키도 크고 서비스도 잘하는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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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자얍 작성일21-01-03 조회89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안마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티파니
⑥ 업소 경험담 :
주간에 키도 크고 서비스도 잘하는 티파니
맨투맨 도착 그리고.,.실장님과 한참 이야기 나누다가
그래도.....일단 달려봅시다...
인사후 입성하는데...
헉...키가....키가..제법되십니다......호오...
키큰분들에게도 그다지 거리낌이 없기에..무난히
연휴동안....좀 먹고 즐기며 과음을 했던지 동생넘이 힘이 ....
그래도 티파니 다시한번 BJ…
그리고 천천히 몸을 돌려 티파니의 소중이를 보여주네요.
힙을 잡아 안고 그녀의 소중이를 입안에 가득 넣고 혀를 흔들어주니
음음.. 거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벌써부터 물이…
입 주위가 흥건해지기 시작하는데 이거 수량이 장난 아닙니다.
모두 후루릅 빨아마셔버리고 그녀를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역립을 할 때 손등을 소중이 쪽으로 가져가 보니
벌써 미끌미끌한게 준비가 다 끝났다는 신호를 보내네요.
장갑 장착 후 그대로 진입합니다.
이 친구 키가큰 체형이지만 소중이 안쪽도 작아서
초반에 들어가는 압이 느껴지고쭉 들어갔을 때 당기는 느낌이 좋네요.
천천히 움직이다 중간중간 속도를 올려주니 어쩔 줄 몰라서 머리를 흔들흔들
옆으로 누이고 가위치기 엎드리게 한뒤 후배위 ..체위 요청은 잘 받아줍니다.
왜 티파니를 이제 봤나 싶네요.
그녀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움직이며 발사!
안쪽 깊은 곳 까지 밀어넣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하게 빼버렸습니다.
다음에는 티파니를 여상으로 올려봐야겠네요.
조만간 재접 합니다! 만져주는 느낌보다
은근 바라보는 당하는 느낌은 참으로 에이급이었습니다.
자주 다니진 않더라도 또 한번 보고싶게 만드는 언니.
그리고 추천날려준 친구에겐 감사?
그리고 잠시 실장님과 이야기좀 나누다가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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