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달림신이 강림하신날!

미팅할때 다소 까다롭게 굴어서 그런지 반겨주는 곳이 별로 없는데,

매번 갈때마다 잘 맞춰주는 굉장히 친절한 실장님이 있는 가인으로 향한다.

역시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과의 까다로운 미팅이 끝나고

손에 이끌려 지금언냐의 탕방으로 고고싱

씻고나와 엘베앞에서 잠시 대기 ... 문이 열리고 보니... 예쁘다...... 아...예쁘시네요

민삘가득하면서 청순해보이기도하면서 도도한 느낌도 있는 언냐의 얼굴!!

별로 기대 안했는데 거기에 성격까지 털털해서 즐탕지수가 점점 올라간다

그리고 엘베안에서 ... 굉장히 화끈했다 ... 여기까지만 쓸란다

본인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락교는 패스하고 1:1 방으로 ...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이어갔지 위에도 언급했지만

본인이 낯을가리는데 언냐가 말을 참 재미나게 잘해줘서 편하게 대화를 주고 받다가...

부끄럽지만 즐거운 탈의 시간

치카치카 하면서 살짝살짝 훔쳐보는데 자지가 벌써부터 반응을 보인다

씻고 물다이에 앉아있으니 지금언냐의 공격이 시작된다.

사실 요즘들어 서비스를 받아도 예전만큼의 짜릿함도 없고

굳이 받아야되나...그런 생각이 강했는데 지금언냐의 서비스...놀랐다

엄청하드하지도 않고 특별할거 없는데...꼴리고 짜릿하고 풀발기...

혀의 느낌이 참 좋구나...

몸에 바른 아쿠아때문에 샤워 한 번 더하고

침대에서 마른애무 받으면서 지금언냐의 몸을 만져보는데

오..살결이 부드러워서 중독성 있는 피부결이다...가슴 감촉도 좋고...조옷쿠나 좋아

딥키스부터...가슴빨기... 보지까지 천천히 혀운동을 하는데 이미 끈적끈적

그리고 처음엔 정상위부터 시작하다...등에 땀도 삐질삐질 나고

잠깐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해서 여성상위로 바꾼다

얘 뭐지??? 분명 난 쉴려고 바꾼 여성상위 자세...

언냐가 갑자기 색녀로 변신하더니 뒤로돌아서 허리를 마구 움직이니

그녀와 나의 결합된 자지와 보지가 보이면서

겁나 야한 장면이 내눈앞에....후기쓰면서도 풀발기되네ㅠㅠ

정신이 반쯤 나가서 한참을 그자세로 달렸더니 망했다;;; 나도 모르게 쭈.......욱 싸버렸다

내 허탈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겁나 쌕한 신음을 토해내면서 만족해하는 지금언냐

기분좋게 잘 쌌는데 묘하게 눈물나네 나 지금 따먹힌거?? 내 자지는 이용당한거??

담엔 내가 리드해서 따먹겠어!!!라고 다짐을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