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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연장을 부르는 여자 , 진짜 여자다운 여자와 섹스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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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또도또 작성일21-01-12 조회73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등대
⑥ 업소 경험담 :
와꾸녀 추천에 하이실장님이 강추 한다며 보라고한 등대 , 언제나 즐달 했던 경험에 믿고
등대를 간택하고 보았습니다 대기는 1시간 정도
안내 받아서 등대를 보았습니다 모델스러운 170이 넘는 키 + 감탄만 나오는 얼굴임
두상이며 이목구비는 일단 최고입니다
고급스런 스타일과 섹시함 모두 겸비한 묘한 언니입니다
등대의 분위기 있는 모습에 대화도 잘 합니다
누구든지 마춰줄 수 있는 그런 마인드녀 등대
얘기좀 나눠보니깐 확실히 마인드가 되었구나 싶었죠
얼굴 이쁘면 도도하거나 그런 스타일이 아닌 언니였습니다
홀복 벗고 탈의한 등대 몸매에 그냥 대박이다! 라고 말해줌
확실한 라인에 들어가고 나온 몸매에 좋은 피부까지 더해주고
가슴도 C컵에 가슴 있고
잘 정돈된 봉지는 깔끔 그자체에 너무 이쁘게 생겼습니다
얼굴 처럼 이쁘다고 할까요? 씻고 침대에 누워 등대를 받아 드립니다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하는 서비스.. 키스 .. 너무 부드럽네요
키스가 이렇게 부드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점차 밑으로 내려가며 애무하는 손길에 흥분지수 올라가고
마우스 터치로 흥분지수 최고조에 달하고 등대가 엉덩이를 돌려줌
69자세가 되어 한참을 물고 혀로 클리를 공략하고 내입은 흥건해짐
등대는 수건으로 내 입을 닦아주고 장착하고 후배위로 시작합니다
탄력있는 엉덩이 주무르며 리듬타며 맞춰주고
이번에는 정자세로 부드럽게 쿵떡~~!!!!
점차 뜨거워지는 몸과 한계치 까지 가다 어느 순간 방출 시간!
뜨거웠던 침대에 누워 열기를 식히며 시원한 음료를 가져다 주네요
마지막 옷까지 챙겨주며 다음에 또 오겠단 약속을 하고 나옵니다
오늘도 한계까지 갔던 밤일에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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