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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너무어려서 고맙고 마인드도 좋아서 고맙고 연애감도 어후 대봑대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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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초년 작성일21-01-16 조회621회 댓글0건본문
1.업소명:배터리
2.방문일:1월
3.언니 예명:백숙
4.근무시간(주/야):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그냥 애인모드로 한시간 질펀하게 놀고싶었기에
실장님께 백숙 가능하냐고물었더니 대기시간 쫌나와요
뭐 커피 한잔 하고 씻고 잠깐 기다리면 될시간이라 보기로 하고
괜찮아요 기다릴께요.. 하고선 씻고나서 방에서기다림의끝에
드디어 '모실께요~' 소리와함께 안내받았다
흰색 핫팬츠를 입고있는자태에서부터 캬...미쳐버리는줄
그것도 애기가 내앞에 서있으니 불끈... 한 존슨
사방이 거울로 둘러쌓인 방에서 이런저런 담소좀 나누다가
다리를 힐끔쳐다보는게 왜이리 꼴리는지모르겠다
'오빠 우리 씼을까?' 이말에 반자동적으로 가운을 벗어던지고
샤워실에서 씻겨주는 백숙를보다가 참지못하고 기습키스타임
혀와 혀가 뒤엉켜서 이미 동생넘은 터질듯이 커져있고
바디클랜져뭍은 손으로 동생넘을 부드럽게 만져주는손길에
얼른 침대로가자며 애원하듯 부탁하니 웃으면서 행궈주고 물기를 닦아준다
침대에서의 진짜 본게임, 애무해줄맛나는 굿 리액션과함께
감흥을 그대로 이어가고자 바로 장갑착용하고 집어넣는데
단언컨데 연애감으로치면 이처자 따라갈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연애감이 매우좋다, 동생넘을 꾹 누른상태에서 움직이는느낌?
좀 오래하고싶어도 오래못하는 토끼기질에
최대한 천천히 넣다뺐다하다가 사정했다 역시 백숙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추중에 강추하는 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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