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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역대급 쪼임을 선사해준 하진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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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제짱짱 작성일21-01-01 조회5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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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마지막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진




⑥ 업소 경험담 :


 


 


   ① 방문일시 : 12월의 마지막 주


 

   ② 업종 : 안ㅁㅏ


 


   ③ 업소명 : 애플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플을 사랑하고 애플을 좋아하는 육덕군...



저에게 애플이란 안마의 알파요 오메가이자 고향같은 곳이니 올해 달림의 시작도 애플에서 시작했으니 마무리도 애플에서 라는 생각으로 찾아간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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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바로 찾아갔더니 토토실장하루실장주실장님이 격하게 반겨주시는거에 돌아가며 인사 및 덕담 좀 나누고 있다가 락카키 받아들고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앞뒤위아래 꼼꼼하게 씻고 나오니 주실장님이 언제나 설레는 그 한마디를 외쳐주시네요 '모실께요~♡'


실장님이랑 이동하면서도 수다떨다보니 언니방앞에 도착했는데.... 그러고보니 금일 만나는 언니야 성함도 못들어서 물어보는데 '언냐한테 물어봐 ㅎㅎ'


하면서 언냐 방문을 열어주니 오오 제 스타일의 언냐가 절 반겨주는데 인사하고 찬거 한잔 받아 마시며 수다떨며 언냐 이름을 조심스래 물어보았더니


'오빠 언니랑 친한가 보네? 이름도 안가르쳐 주는거 보니까 엄청 친한 증거(?)인데~' 하면서 언냐가 이름 알려주어 알게된 금일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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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매니저님 입니다




신나게 서로 수다 떨다보니 여러모로 접점이 좀 많은 언니라 첨 봤음에도 어색함따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게 되며 신나게 웃고 떠들다보니 자연스럽게


서로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갔는데 아.... 진짜 뒷태 앞태 옆태가 버릴께 없....(본인 말로는 최근 좀 쉬어서 살이 올랐다고 하는데.... 역시 제 취향은.... 퍽)


덕분에 눈에 하트가 뿅뿅~ 기분이 막 업되서 뻐꾸기(?)도 막 날렸더니 '이오빠 수상쩍다~' 하면서 같이 탕으로 이동하여 하진 언냐가 간단히 씻겨주는데


하진언니 손길 하나하나에 막 반응하는 육체의 솔찍한 반응 + 동생의 반응보더니 '수상쩍은게 아니고 오빠 엄청 솔찍한거네~ ㅎㅎ' 하면서


물다이에 눕히고 난뒤에 따뜻한 아우아 범벅으로 만들어 버린뒤 묵직한 2개로 맛사지 해주는데 크... 조으다~ 맛사지 후에 오묘하게 전신을 햩아주는데


햩는거 + 빠는거 + 부황이 같이 어우러진 독특한 서비스에 날것의 반응을 보여드리니 오빠 반응하는거 재미있다면서 절 또 아주 가지고 놀아주는거에


더더욱 반응을 팔딱 팔딱 뒤다보니 언냐도 격하게 서비스 해 주는거에 위기가 확 몰려오는거 진심 이러면 큰일난다고 항복(?) 하니까 이런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만두기 아쉬운데 하면서 좀 더 장난질하다가 진짜 터릴려고 하는 느낌 확 올때 '오빠 진짜 더하면 터지겠네 아쉽지만 일단 끝!' 이라며


위기를 넘겨주는 하진언냐... 앞뒤 질퍽하게 적셔진 아쿠아 싸악 걷어내고 나오니 화끈한 서비스 덕분에 목이 말라 시원한거 한잔 더 받아 마시고 나니


절 마든다이에 밀쳐 눕히고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는데 하진언냐 제 동생녀석이 지금 민감보스상태인거 눈치채고는 본인의 꽃밭은 저에게


맡겼지만 제 동생보다는 허벅지 안쪽 + 더블드래곤볼 + x꼬를 두루두루 물고 빨고 햩고 간지럽혀 주는거에 허리가 들썩이면서도 전 하진언냐 꽃밭을


집중 탐구하는데.... 달아..... 언냐 꽃밭에서 꿀물일 콸콸콸 나오는데 그 꿀물이 넘나 달아.... 덕분에 전신없이 햩고 빨고 흡입하고 마시고(응?) 있다보니


본격 동생녀석을 물고 빨아주다가 장비로 싸악 코팅하고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꿀물이 흥건해진 하진언냐가 부드럽게 동생녀석을 잡아 물어버리는데...


딱 알맞게 차는 느낌이 좋다며 섹드립 날리며 현란한 여상 스킬로 절 죽여버리는거에 아~~~~주 솔직한 대화 + 몸의 움직임을 보이니 하진언니 여상타다


웃음보 터져서 쓰러지....(자세한건 비밀~ ㅋㅋㅋ)다가 아까부터 하진언냐 뒷태가 쩐다고 감탄을 날렸더니 그럼 후배위부터 해볼래? 하며 자세 잡아주는


하진언니의 리드에 이끌려 무언가 홀린듯이 벌렁벌렁(?) 하는 하진언냐의 꽃밭에 동생녀석 진입해서 허리 잡고 바운스 타기 시작하는데 목뒤의 라인부터


어깨 허리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너무 아름다워 햩고 쓰다듬으면서 요분질 하고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엄청난 압력으로 동생녀석을 확 쪼아오는


하진언냐의 급발진 공격에 살짝 터지는 느낌이 들어 이상황에선 뭐 어떻게 할수 없어 그냥 허리잡고 막 스퍼트 올리니 하진언니도 동생녀석 밑구석부터


동생머리까지 격하게 쪼아 오는게 언니안에서 발싸하고난 뒤에도 동생녀석이 붙잡혀 요도에 남은 한방울까지 다 언니의 쪼임으로 탈탈탈 털려버리고


분리하여 쓰러지는데 '오빠꺼 참 맛난게 나도 순간 확 달아올라서 나도 모르게 마구 잡아버렸네 헤헤.... 그래서... 오빠한테 시오후키 해줄 타이밍을 노쳤다'


하는데.... 응? 갑자기 시후??라고 하니 '나 시후 잘한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 오빠 담에오면 꼭 시후해 줄께' 하면서 찐하게 kiss하면서도 동생녀석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해주는데 흠..... 지금 동생에서 오는 반응은 시후가 아니고 대딸의 느낌인데...... 아니나 다를까 하진 언냐도 시후는 타이밍인데


지금 오빠반응은 성공하면 투샷 반응이네! 하면서도 손장난쳐주면서 수다떨고 있으니 벌써(?) 울리는 콜소리에 아쉬움 안고 탕으로 입성 언니의 손길에


간단히 씻김을 당하고 있는데 동생녀석은 계속해서 하늘 높은줄 모르는 상태이다보니 '오늘 날 즐겁게 해준 귀한거~' 라면서 본격 물고 빨고 햩아주는데


아... 진짜 차시간만 아니면 연장하고팟던... 쩝..... ㅠㅠ


아쉬움 안고 다음을 기약하며 찐하게 kiss하며 서로 손장난질하며(응?) 의상 갖쳐입고 퇴실해서 나오니 막차 시간이 위태위태해져와서 후미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마니들 받으세요~ 라고 인사만 던지고 급하게 퇴장 했네요...(이래서 야간달림은 휴일 아니면 선호하지 않.....)

 

 

 

 

 

언니와의 달림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느낌이기때문에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격하게 생략한게 많아서 ;;;;)
 

제일 중요한건 언니의 컨디션과 달림에서의 교감과 합에 의해 서로 서비스는 달라질 수 있는거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즐달(&딸)을 기원하며 금번 애플하진 매니저님 후기는 이만 마무리 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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