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소원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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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알큰타이거 작성일21-01-12 조회48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깔끔한 오피형
③ 매니저 첫느낌
몸매가 어유.. 맛있게생겼어여 ㅋㅋ
④ 시스템및 서비스
다른거 필요없고 서비스 괜찮은 아가씨 누구입니까 물어봤습니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소원를 말하시더군요! 바로 예약을 잡고 소원매니저를 만나러 가봅니다.
방으로 입장 소원매니져 프로필과 다를것 없이 한국삘 딱 들어옵니다.
방이 어두워서 몰랐지만 샤워서비스를 하러갈때 소원매니저 몸매를 보는데 진짜 잘빠졌더군요.
쭉쭉빵빵하고 건강미가 뿜뿜 뒷태를 보는데 굉장히 쫄깃해 보였습니다
샤워 꼼꼼하게 해줍니다. 구석구석 몸으로 비비고 씻겨주고
본게임에 들어가서 딱 누워있는데 소원매니저가 애무를 해줍니다.
솔찍히 애무수위는 저는 중요하지않아서 패스패스 손으로 제 똘똘이를 가리키며 바로 똘똘이를 해달라고 손짓합니다.
아무런 꺼리낌없이 살짝웃어주더니 페라를 해주더군요. 캬..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소리가 츄르륵 츄르륵 귀를 때리는데 청각만으로도 이렇게 꼴리게 할수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응이 바로 와서 ㅋㄷ을 끼워달라고 손짓을 해봅니다. ㅋㄷ을 씌우고 소원매니져가 위에서 삽입을 하는데
와.. 지금껏 느껴본적없는 쪼임입니다. 와.. 몇번하다가 뽑히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소원매니져를 눕히고 정상위를 하는데 하면서도 아픈지 이상야릇한 소리를 내는 소원매니저를보고
더 불끈하네요 그렇게 그 느낌좋게~ 결국 참지를 못하고 바로 발사 짧은 숏타임이 정말 아쉬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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