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코스 예진 후기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텔레그램
카카오톡
업체후기

건마 | 소프트코스 예진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금모띠 작성일21-01-16 조회604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0년11월6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홍춘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진




⑥ 업소 경험담 :


 


늦었지만 오늘은 작년11월에 만난 예진매니저 후기를 써보려고한다 일단 저번에 탄트라코스를 처음으로 홍춘희를 경험해보고 탄트라에서는 전립선관리가 없어서 아쉬웠었고 궁금해서 소프트b코스에 1샷을 추가해서 예진매니저를 만났었다 예진을 처음에 만나고 인사후 음료를 마시고 씻고오라고 하길래 씻고 나서 예진이가 b코스 1샷 추가맞냐고 물어보길래 맞다고 하니 일단 처음부터 전립선을 동반한 관리를 받을경우 2샷을 다 못싸는 경우가 있다며 먼저 그냥 핸플로 1발 싸고 2번째때 전립선과 핸플을 해준다며 먼저 대딸을 해주었다 그런데 이날 금딸을 한지 6일이 지난날이라 그런지 신호가 빨리왔고 너무 빨리 싸서 창피했지만 예진의 손길이 너무 좋아 쾌감은 좋았다 그렇게 대딸로 1발싸고 난후 예진이가 습식마사지를 해주었고 습식 마사지는 진짜로 시원하고 좋고 은근히 내 불알을 만져주는 손길이 짜릿하고 좋았다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고 드디어 인생 처음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 됬다 너무 떨리고 긴장됬다 내 똥꼬에 손가락이 들어온다니 긴장하니 예진이가 긴장풀라고 말해줬고 별로 아프지 않다고 시원하다며 긴장을 풀어주고 내 똥꼬에 손가락이 천천히 삽입되었다 와 이 느낌은 뭐지 손가락이 삽입되는데 너무 신기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렇게 천천히 천천히 손가락이 내 똥꼬안 깊숙히 들어가는게 느껴졌고 드디어 내 전립선을 손가락이 건드리기 시작했다 와 이 느낌은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내 전립선에 손가락이 닿기 시작하니 손가락끝부분으로 내 전립선을 튕기든 눌러주면서 내 꼬추를 흔들어주는데 와 이건 인생 처음겪어보는 쾌감이었다 전립선마사지는 좋아하는사람은 엄청 좋아하고 싫어하는사람은 진짜 싫어한다는데 난 전자였나보다 그렇게 아까1발을 쌌는데도 엄청난 쾌감때문인지 얼마 않가서 나는 엄청난 쾌감에 몸에 힘이 다 빠지면서 엄청난양에 내 아기씨를 방출했다 그리고나서 예진이가 내 꼬추를 잡고 귀두를 엄청나게 비벼주는데 아쉽게도 시오후키는 실패했다 와 진짜로 너무 좋았다 근데 전립선에 한번 빠지니 진짜 오히려 오피보다 더 좋은것같다 이 이후로도 벌써 여기에 전립선마사지 받으러4번은 더 왔으니 말이다 


쾌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