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170의 이쁜 슬랜더의 가슴에다 쭈~~욱 뿌려주고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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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겁나멋진넘 작성일21-01-15 조회77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파니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문 앞에서 다소곳하게 인사하는 미나언니
170 되보이는 큰 키에 날씬한 몸매, 살색이 비치는 얇은 슬립을 걸치고 있으니
야리꾸리한게 AV여배우 느낌도 나네요
긴 생 머리에 이목구비 또렷해서 한번 보면 쉽게 잊혀지지 않을 이쁜 와꾸네요
먼저 차를 한잔 하면서 얘기 나눠보니 엉뚱하고 장난 잘쳐서 쉽게 친해졌습니다
슬립을 벗겨달라고 하더니 샤워를 꼼꼼히 시켜줍니다.
그리고 물다이에 누웠는데 서비스가 진짜 특이하네요
찰싹 달라붙어서 한참 바디를 타다말고 저를 일으켜세워 두다리 펴고 앉으라하더니
봉지에 아쿠아 질퍽하게 문지르더니 제 다리를 타고 앉아 쓱싹쓱싹
이거 직접 해보시면 아실거에요ㅋㅋ 마주보면서 흐느껴주는 언냐의 섹스런 모습과
보털의 꼬슬꼬슬한 느낌, 왔다갔다 움직여 줄때마다
제 허벅지에 닿는 여인네의 짬짓살 아휴....미쳐불겄네요.
거의 30분 이상을 물다이에서 이렇게까지 해주는 아가씨는 처음이네요 아 좋당ㅋ
물다이에서 나와서 물기를 닦으면서 꼬추를 빨아주다가
장갑 씌우더니 여성상위에서 꽂아주네요. 좀전까지 제 허벅지 위를 누비던 짬지가
고추를 따뜻하게 감싸주는데 와우~ 쫄깃하고 빡빡하고 ㅎㅎ 저하구 궁합이 정말 잘맞네요
언냐가 돌아서 역기마자세로 하다가 정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달리다가
가슴에다가 싸도 되냐 했더니....저도 변태라며
흔쾌히 제 꼬추 빼서 찌찌에 비벼주네요
잔뜩 부푼 꼬추를 힘차게 흔들어 어마어마한 양의 올챙이들을
미나짱의 가슴골에 쫙 뿌렸는데 헐....그만 언냐의 콧구멍속으로 ㅜㅜ
하지만 미나언냐 아랑곳하지 않고 저의 끈적이는 올챙이들을 모두 받아내네요 ㄷㄷㄷ
끝나고 나니 언냐가 고생했다구 뽀뽀를 쪽쪽
어느덧 한 시간이 지나구 벨이 울려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빠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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