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시원]오오 야동에서만 보던 풍경이 그대로!!경이로운 D컵 언니의 햄버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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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자루 작성일21-01-19 조회6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튜브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원
⑥ 업소 경험담 : 섹시하신 써니상무님과 함께 언냐방으로
방문이 열리고, 어휴...두근두근!!
시원씨가 웃으며 맞이해 줍니다.
언니가 커피, 녹차 뭐마실레요~해서 녹차 마실꼐요~했어요.
저는 녹차를 마시고 언니는 담배를 한대 태웁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공통주제가 하나 나왔어요.
둘이서 정말 우연이라고 반가워 했어요.
연애 내내 메인주제로 인해 정말 어색함 없이 즐거웠어요.
그리고 다음방문시에 농담반, 진담반의 약속이 하나 생겼습니다 ㅎㅎ
D컵의 시원씨는 옵션이 하나 있어요.
남자들의 로망!! 햄버거샷!!
옷을 벗는데, 전 다른데 보지 않아요!! 언니의 가슴을 봐줘요!!!
근데 와...정말 가슴이 이쁘면서도 거대한!!!
말로 표현이 힘들어서 슬프네요 ㅠㅠ
일단, 야동을 보면 언니가 가슴으로만 해주자나? 근데 그러면 오빠도 나도 허리가 아파서 힘들어~,
그래서 오빠가 올라와서 하는것도 같이 해줘야해 라고 설명을 해주네요.
먼저 언니가 입으로 키워줍니다.
정말 이상적인 가슴을 봐서 그런지 단번에 불끈해지네요!
이제 언니가 가슴으로 해줍니다. 오오 야동에서만 보던 풍경이 그대로!!
가슴사이에서 부비부비...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이번엔 체인지!! 제가 위에 올라가서 합니다.
이것도 또한 기분이 묘하네요....이건 이것 나름대로의 정복감이 있어요....
이번엔 제가 주도적으로 앞뒤로 움직여요.
열심히 하다보니 신호가 오는거 같아서 다시 체인지!!!
허리를 들고 언니가 다시 가슴으로 해줍니다.
부비부비...미끌미끌...부비부비...
완죤 대단한 경험을 해봣습니다
이제 물다이로 넘어갑니다.
물다이 하기 전에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이떄가 먼가 기분이 좋아요 ㅎㅎ
D컵이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살짝 다을때부터 완전히 다을때까지 뻥 조금 보태서 3초걸려요 ㅋㅋㅋ
그렇게 물다이를 해주는데, 이맛에 물다이를 받는거지!! 하며 마른다이에선 또 어떨까 궁금해집니다+_+
몇번 물다이를 해봤다고, 언니가 말해주면 바로바로 자세를 바꿉니다 ㅎㅎ
뒷판 물다이가 끝나고 앞판으로 넘어와요.
한번 bj해주고, 서비스 하나 해주고, 다시 bj해주고, 서비스 하나 해주고 합니다.
뒷판보다 앞판 물다이가 색달라요.
물다이가 끝나고, 미끄럽다며 조심히 내려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샤워후 물기를 닦은후에 침대에 누워서 삼각애무가 들어옵니다...
위를 지나 아래로 갑니다. 한번빨고 한번 아이컨택, 한번빨고 한번 아이컨택...아 좋아요 ㅋㅋㅋㅋ
살짝 부끄럽지만 이제 이것도 조금씩 익숙해져가네요 ㅎㅎ
속으로 아..삼각애무 했으니 이제 키스는 안해주겠네 했는데...
올라와서 키스를 하네요!
시원언니..정말 맛있는 입술이에요!!
처음은 가볍게 입술만 하다가, 어느순간 혀가 들어오네요!!
그럼 질수없다! 내혀도 받아라~ㅎㅎ
그렇게 키스가 끝나고 언니가 한마디 하네요.
오빠 선수였네~ 선수였어~
그리고 이번엔 69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소중이가 제 얼굴위에 안착하네요ㅎㅎㅎ
이때를 기다렸다!!! 낼름낼름 촵촵 쑤욱쑤욱...열심히 언니의 소중이를 가지고 놉니다!!
혀가 움직일때마다 언니의 교성이 터지네요...그럼 어떻게?? 더 열심히!! ㅎㅎ
그리고 어느순간 장비가 장착되어있네요. 언제 끼운지도 몰랐어요....
그리고 언니가 올라 탑니다.
정말 D컵 가슴은 볼때마다 위대해요...
눈앞에 정말 탐스러운 두개의 봉우리....순간 멍,....때리고 있으니
언니가 자연스럽게 두손을 인도하네요...
이제부터 제 두손은 이 가슴과 하나가 될겁니다!!! ㅋㅋㅋ
보통 손에 가득차면 c컵이라고 하는데 제 손사이즈에 맞는 D컵입니다!!!
D컵은 사랑입니다!!! ㅎㅎ
이게 언니가 움직입니다...제손도 그에 맞춰 주물주물, 꼼지락곰지락...
언니 반응이 점점 올라오네요...위아래로, 앞뒤로 움직입니다...
그럴때마다 언니는 하악하악...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져요.
이제 제가 올라갑니다.
제가 움직일때 마다 보이는 그 움직임....정말 참을수 없어서 또 손이 향하네요...므흣
손이가요 손이가~ D컵가슴에 손이가요~ㅋㅋㅋ
살살 움직이다...점점 강하게!! 약하게!! 강하게!! 움직입니다.
그떄마다 언니의 반응이 달라요....하악하악 윽! 하악 으흥!!
이번엔 다시 언니의 양 다리를 제 어깨에 걸쳐요...
전 이게 깁숙히 들어가서 정말 맘에 들더라구여.
이제 언니의 반응은 생략할께요. 정말 다이나믹해서 일일이 묘사가 힘들정도에요..ㅠㅠ
그리고 이번엔 뒤로!!
그렇게 가슴을 쥐고 열심히 박박박 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또다르 자세로 바꿔요... 이 뒤로는 처음해보는데
언니가 계속 리드를 해줍니다.
이번엔 언니가 누워서 한쪽다리를 들어줘요...가위치기라고 해야 하나요.
이자세도 매적적이네요. 생각보다 깊숙히 들어가요...
그러다 그상태에서 언니가 끌어당겨 키스를 합니다.
그상태에서 또 강강강 움직여요...점점 언니의 교성이 커집니다!!
언니의 이런 격한 반응 첨이라 더욱...좋네요..므흣 ㅎㅎ
그리고 이번엔 다리를 내리고 라스트 스퍼트를 합니다!!
더 커지지 않을줄 알았던 시원언니의 교성이 더욱 커지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발싸!!!!!
그렇게 여운을 느끼면서 애인모드....
여러가지 대화를 하며, 예비콜이 울리기 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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