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지지]진짜 애인모드 지지와의 섹스(부제:지지야 우리 오늘부터1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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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비빔 작성일21-01-12 조회50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3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 퍼스트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지나가다 들른 퍼스트.
회사 근처에 있다보니 자꾸 앞을 지나가면서 저도 모르게 빨려들어갑니다... 이름을 블랙홀로 바꿔야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춘향상무님-“어? 또 왔네.ㅋㅋㅋㅋ”
돌쇠-“아 ㅋㅋㅋㅋ 자꾸 애들이랑 실장님 상무님 보고 싶어서 저도 모르게 오게 되네요.”
퍼스트는 즐달의 기억만을 선사해 준 곳이기에 오늘도 그냥 실장님 추천을 받고 가기로 했습니다.
수실장님 추천찬스가 엄청좋은 것은 지금까지 달림에 실패한 경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실장님-“돌쇠 우리 지지 안봤지??”
돌쇠-“네 지지 이야기만 들었어요.”
수실장님-“그럼 오늘 지지 한번볼까?”
돌쇠-“콜이요 ㅋㅋㅋㅋ”
지지에 대한 정보없이 수실장님을 따라서 입장을 합니다.
보통 많은 설명이 없이 그냥 보러가자고 할 정도면 에이스입니다.
키167에 자연산 B-C사이정도에 섹시한 얼굴을 가진 언니가 서있는데 몸매가 너무 좋아보이네요.
들어가자마자 가운을 벗겨주고 마실 것을 물어봅니다.
음료를 마시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옆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언니의 모습을 보니 애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화스킬이 매우 좋고 특히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대화를 한참 하다가 같이 씻으러 가서 제 몸을 씻겨주면서 지지의 몸을 스캔하는데 각선미가 좋네요.
특히 다리가 넘 예쁩니다.
오늘은 물다이보다는 진짜 애인처럼 뜨겁게 즐겨보기 위해 지지에게 물다이 패스를 외쳤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저의 몸에 묻은 물기를 수건을 가져와서 부드럽게 닦아주면서 지지가 키스부터 들어옵니다.
굉장히 부드럽게 키스부터 가슴, 자지까지 소프트함의 극치라고 해야하나요.
하드한 친구들이랑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보통 서비스를 하드하게 하는 언니들 같은 경우에는 약간 거친부분이 있는데 지지는 엄청 섬세하네요.
지지와의 섹스에서는 섹스를 하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나 느껴지는 부위를 이야기하면서 해주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말없이 느끼는 언니들의 경우 진짜 내가 제대로 해주고 있는지 나와의 관계를 좋아하는지 약간은 걱정하게 되는데 그런 것 없이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역립을 시작했을 때 지지의 반응은 미쳤습니다.
역립을 즐기더니 보지 빠는 것을 쳐다보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 그 표정과 함께 눈에 하트가 뿅뿅하는게 보이는데 진짜 애인이랑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정상위에서 지지에게 삽입을 하기 시작하는데 목을 껴안고 안아달라고 하며 키스하고 가슴을 빨아주고 거의 연인급의 섹스를 합니다. 이 엄청난 키스와 호흡은 직접 느껴봐야 합니다.
그리고 빼는 것 없이 자신도 섹스를 즐길 생각을 하고 있으니 남자 입장에서 만족시켜 줄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섹스 내내 느낀게 원래부터 몸이 떡감이 좋은 몸인데 언니의 마인드가 합쳐지니 이건 뭐 업소에 온게 아니라 그냥 여자친구랑 섹스하는 느낌이네요.
서로 애인처럼 다양한 체위로 바꿔가면서 열심히 섹스를 하다가 몰려오는 사정감에 같이 싸버립니다.
돌쇠-“진짜 우리 1일 이냐?”
지지-“오빠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꺼야.”
섹스 내내 키스를 하고 질펀하게 했음에도 뽀뽀하고 안아주고 나가는 순간까지도 애인같은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는 이 언니의 매력은 끝이 어디일까요?
애인같은 섹스를 해보고 싶으시다면 지지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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