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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육덕 글램, 극강하드 언니 만나 토끼된 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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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레게겍12 작성일21-01-10 조회4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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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슈퍼맨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하니는 방에 입장 하는 순간부터


즐달을 예상할 수 있는 청순한 와꾸의 육덕 글래머!


자연산 D컵의 글래머와 므흣한 시간 상상하니


시작부터 곧휴가 불끈불끈!


이렇게 빨리 풀발기된 똘똘이는


오랜만에 만난다면서


혹시 토끼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더군요


아니 버틸만큼은 버텨


그럼 내가 좀 만져도 되지??


나쁜가시나 만지랬더니


만지는 시늉만하더니 입을 갖다대는 반칙을


컥컥 거리면서 잘빠네요


아까 토끼아니라고 했는데 쌀거같다 18


차마 쌀거같다고 말못하고


최대한 무표정으로 이제 그만하고 씻자


? 별로야? 아닌데 나 잘빤다고 그랬는데; ㅠㅠ


이부분이 어제의 최고 실수였습니다


강적을 만났다고 생각했는지


침대에서는 똘똘이만 빠는게 아니라 불알 두쪽부터 불알아래까지


강약을 섞어서 꼼꼼히 빨아주는데 꼴려죽는줄 알았습니다


똘똘이에 고무풍선 장착할때 이미 정액이 귀두까지 도달한 위험한 상황이였지만


담담한 표정으로 하니 조개에 깊숙히 박아보는데


헐 예상보다 쪼여주는 느낌이 훌륭합니다


하니 입에서 흐느낌 소리가 흘러나올새도 없이


나만 혼자 시원하게 발사!!!!


당황한 하니


오빠 벌써 싼거야???”


응ㅠㅠ


진짜 싼거야???”


아마도ㅠㅠ


뭐야~~ 나 오빠 표정보고 이 오빠 강적이구나; 완전 긴장했는데


그래서 허벅지에 힘 빡주고 쪼였는데 뭔가 허무한 이 느낌


~~그랬구나 미안해 나 사실 토끼야;


담부턴 나랑할때는 허벅지에 힘쓰고 그러지마


 


토끼 형님들


슈퍼맨에서 하니를 만날때는


솔직히 토끼라고 고백하세요


그녀는 정말 진공청소기급으로 잘 빨고


허벅지힘이 좋고


연애를 참 잘하는 여자니까요


아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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