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나비 엄청 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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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의손 작성일21-01-11 조회32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9일 새벽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
냄새가 좋았고 방안에 손소독제도 있네요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 ,
순수하게 생겼고 이쁨 귀여움 섞였네요.
⑥ 업소 경험담 :
처음에 수줍어 하는거여서 신입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옷벗고 뻘줌 뻘줌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나비도 벗고 들어오는데 가슴이 엄청 글래머였어요.
나비가 천천히 제 몸을 씻겨주고 저도 나비몸을 서로 씻겨줬어요 서로 씻고 나가려고 하는데 오빠 키스?
해서 끄덕이니까 갑자기 키스하면서 제 기둥을 흔듭니다. 천천히 내려가는것도 아니고 바로 BJ를 해주는데 순수하게 생겨서 스킬이 너무 좋습니다. 막 하드하게 서비스해주는데 화장실에서 쌀번했네요. 나비한테 스톱하니까 한번 핥아주면서 웃으면서 나가네요.
나가서 애무 없이 제가 삽입했습니다. 나비가 제 유두를 손가락 으로 해주면서 신음을 내는데 피스톤 하면서 움찔움찔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용.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계속 서비스를 계속해줬습니다.
글래머 서비스족 귀여운상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강추입니다.
순수한거는 거짓말 180 도 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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