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 [미오&은비] 새해 첫 달림은 2:1로 끈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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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아주걍 작성일21-01-10 조회39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월 2일
② 업소명 및 이미지 :
③ 지역명 : 논현동 (학동역)
④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오(구미호)&은비
⑤ 업소 경험담 :
해가 바뀌고 나서도 달림신은 어김없이 강림하네요. ㅎㅎ
일행과 첫 방문한 이후로는 줄곧 다오만 찾게됩니다.
새해를 맞이했으니 뭔가 특별하게 즐기고 싶어 선택한 2:1코스..
다오는 타 업소랑 다르게 2:1 전담팀이 따로 없습니다.
조합이 될 만한 언니를 스타일 미팅을 통해 결정하는 것 같았거든요.
2:1 플레이는 언니들간 호흡이 잘 맞아야 재밌게 놀 수 있으니 텐션 좋은
언니로 결정했습니다.
은비랑 구미호 조합이면 상당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은비랑 구미호 둘의 호흡이 생각보다 기대 이상이었으니까요. ㅎㅎ
구미호가 똘똘이 빨면 은비는 키스와 삼각애무를.. 은비가 똘똘이 빨면,
구미호는 제 얼굴에 보지대고 비비면서 골반 흔들어대고..ㅋㅋ
제 손도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정신없이 물고 빨리는 와중에 은비와
구미호의 야릇한 신음소리 하모니까지.. 클럽시스템과는 또다른 묘한
느낌이라 그런지 흥분지수는 크게 상승합니다.
구미호 눕혀놓고 정상위하면 뒤에서 은비가 응꼬 오지게 털어버리고..
은비랑 후배위로 즐기니 구미호는 은비 위로 올라타서 저를 바라보고
격하게 키스하면서 보지 만져달라고 조르고.. ㅎㅎ
(구미호 수량도 장난 아니네요. 홍수난 줄 알았습니다.)
둘의 섹드립 때문지 방은 점점 더 후끈해지네요..
두 명의 언니를 동시에 따먹으니 마치 황제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옵니다.
(마무리는 은비랑 후배위 자세에서 쭉쭉 뽑아냈어요. ㅋㅋ)
양 옆에 한 사람씩 끌어안고 꽁냥꽁냥 대면서 찐~한 스킨십을 즐길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용 부담이 큰 2:1 코스이지만 가끔씩 이렇게 즐기는 것도 메리트가
큰 것 같더라구요.
흔히들 쓰리썸 플레이가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합니다만 뭔가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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