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마치고 집에돌아가는길에 갑자기 분냄새가 너무나 그립네요

이대로 들어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시티에 바로 전화해봅니다 

전화로 실장님께 전화해 양파씨 예약잡고 안내받은곳으로 이동~

첨이라 전화로 설명해주는데 실장님 친절하신 편입니다.

업장에 도착해 씻고나와 방에 들어가니

적당한키에 타이트한 h라인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이쁜 처자가 나오더군요

와꾸만 봤을때는 제 스타일에 아주 가까운 얼굴입니다.

방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엄청난 마인드를 보여준 양파입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화끈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주간에서 섭스퀸이라고..

사까시 스킬도 상타치네요 그렇게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다

본격 연애타임..

정자세부터 시작했습니다 제밑에서 양파가 흔들거리며

신음을내는데 가식적인 모습이아니라서 더꼴렸습니다

이번엔 자세바꿔 뒤로 공략했습니다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박는데

어우.. 개인적으로 후배위좋아해서 끝까지 박았습니다..

그렇게 후배위로 마무리~

뒷처리후 나오며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돌아갔네요

갠적으로 또 생각나서 찾아올법한 매니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