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미아테라피 두번째 방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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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첼시전진 작성일21-01-16 조회4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12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아테라피
④ 지역명 : 미아사거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x
⑥ 업소 경험담 :
앞서 7월달에 방문한 적 있는 미아테라피입니다.
지난 번에 당근오피 뒤졌을 때 안나오길래 제휴가 끝났나? 싶었는데 이번에 보니 있네요 ㅋㅋㅋㅋ 7월달에 방문했을 때 워낙 강렬해서...ㅋㅋ 시원한 마사지도 기대 할 수 있잖아요 ㅋㅋ
우선 예약을 잡고 갔는데 평일 오전대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전 번에 갔을 때는 20분 넘게 대기했는데..
우선 탕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가 누우니 미시 한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시도 좋아해서 꼴릿ㅎㅎ 마사지 하시는데 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ㅠ 목이라도 졸리면 질식사당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ㅎㅎ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정말 무뚝뚝하셨다는 점입니다ㅠ 지난 번 마사지사분께서는 먼저 말을 거니깐 이런 저런 이야기해주시면서 재미있었는데ㅎㅎ
쨋든 그 부분은 너무 아쉬웠고 마무리 해주는 누나가 들어왔습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 제 물건까지 빨아주는데 오랜만에 받는 여자의 손길이라 좋더라구요.. 조금 말라서 아쉽긴 했지만 얼굴은 정말 이뻤어요 ㅎㅎ
다 끝나고 식사하고 가려고 굶고 갔는데 2.5단계라 식사가 안된다네요ㅠ 탕에서 몸만 풀고 후다닥 나왔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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