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몸 전체를 또 빨판처럼 흡입해줍니다. 조이는 느낌도 휘어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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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혀이 작성일21-01-03 조회49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상동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해첫날부터 방문합니다.
주간 제니를 보기로 합니다.
인기가 많은 친구라고 하네요.
시간이 되고 방으로 안내 됩니다.
붉은 톤의 조명아래 제니양이 서 있습니다.
와! 이쁘네요.
랜드마크 기본적으로 언니들 와꾸가 좋은 듯 합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앉자마자 음료 한잔을 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대화를 재미있게 하는 편이네요.
바로 샤워장으로 이동합니다.
양치를 하고 간단히 씻겨준 뒤 물다이를 시작합니다.
뒷판부터 해주는데 작은 몸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게 물다이를 해줍니다.
물다이 기술은 상중하로 나눈 다면 중상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특히 흡입이 좋아서
빨판에 붙잡힌 것 처럼 쭉쭉 빨아 댕깁니다.
응까시를 오래 해주는 편인데... 응까시 받다가 갈뻔 했네요.
앞판으로 돌아와서 다시한번 애무가 들어갑니다.
와우! 몸 전체를 또 빨판처럼 흡입해줍니다.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또 똑같이 온몸을 빨판으로 흡입해주는데 비제이가 정말 일품입니다.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들어가면...
조이는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왕복운동을 할때 마다 꼬가 쭉쭉 위로 빨려 올라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정상위에서도 뒤로 빠질때 쭉 당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조임이 상당히 좋은 친구입니다.
체위도 잘 받아줘서 다양한 체위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외모는 정말 이쁜 친구인데 상당히 좋은 서비스를 해주는 서비스과 친구입니다.
랜드마크 주간 제니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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