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2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동산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영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 끝날때까지 달림을 좀 멈출라했는데

이 지겨운 거리두리가 좀 처럼 완화될 생각이 안되서

ㅅㅂ 모르겠다 하고 오랜만에 맛동산에 전화를 겁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를 받고 오늘 마침 새로들어온 친구가 있다는겁니다.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이라는 새로운여자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예약을합니다.

호수를 안내받고 문을여는데 겁나 섹시한 여자가 눈앞에...

방을 들어가기전 살짝 발기가 되었는데 오래 굶었나 싶었습니다.ㅋㅋ

옷을 벗고 샤워하기전 담배를 하나 피면서 이런저런 영양가없는 얘기를 하는데

수영이는 듣는건 어느정도 되는데 말이 좀 안되서 열심히 듣는 모습에 호감이 상승

그렇게 샤워를 하면서 이친구 어떤가 한번 볼까 하는데 

기가 막히게 잘하네요 !! 실장님이 수영이를 강력추천한 이유가 있었네요

꼼꼼히 씻겨주며 샤워비제이는 현란하게 만져줍니다.

오래 굶은 탓에 하마터면 샤워하다 쌀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기대를 해봅니다.

키스부터 시작해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온몸이 성감대가 된듯 

특히 젖꼭지가 성감대가 생각안했는데 젖꼭지 빨면서 꼬추를 만져주는데 위험하다 싶어

제가 역립을 합니다 피부가 다른친구들에비해 밝은편이네요~ 기분좋게 가슴부터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수영이가 나도 오빠꺼 ~ 말해주길래 서로 육구를 열심히 합니다.

이제 예열은 충분히 됐다 싶어 천천히 삽입을 합니다.

오랜만이라 삽입후 반응이 와서 한템포 쉬고 천천히 피스톤을 하면서 속도를 올렸습니다.

태국처자 보지 좁은거 아는데 이친구 왜이렇게 쪼여주나요 조절을 머릿속으로 다른생각

발가락에 힘줘보지만 이친구 보지로 제 꼬추를 쥐었다폈다하는데 얼마 못참고 사정해버렸습니다;;

뭔가 아쉬움이 가득한 수영이 ㅋㅋ 귀여웠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것도 있겠지만 엄청난 아이가 들어온거같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