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키스만의 매력에 흠뻑 젖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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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츠바라마 작성일21-01-13 조회5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키스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티아라에 발걸음을 했습니다.
오.. 근데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 그런지 방역 진짜 엄청나게 철저하시네요.
기타 사소한 것 까지 신경 많이 쓰시는게 한눈에 보여서 많이 안심되었습니다.
심지어 대기실 침구류 같은 것도 다 쌔거 같네요 ㄷ..
이렇게 손님 걱정 많이 해주는 업장은 언제나 환영이죠.
거기에 티아라는 가격도 착하니까 더 환영이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와서 누굴봐야할지 모르겠어서
시간 잘 맞는 좋은 언니 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몇가지 물어봐주시더니 바로 되는 언니도 있긴하지만
15분정도 기다리면 더 잘 맞을 것 같은 언니 있다고 해서 그런다고 했어요.
그래서 짧은 시간이지만 대기하면서 대기하는 방 구경도 하게 된 것이였죠 ㅎㅎㅎ
여하튼.. 짧은 기다림을 보내고 안내받아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이름이 키스라고 하네요.
키스라는 이름을 가져서 그런지 입술이 괜시리 더 돋보입니다 ㅎㅎ
언니가 이쁘장해서 그런가 더 괜히 침이 꼴깍꼴깍 넘어갔네요.
잠시 이야기좀 나눠보니 성격도 참하고 좋은 것 같았어요.
이야기를 어느정도 나누다보니 키스가 알아서 대화를 마무리 지어줍니다.
센스있더라구요 ㅎㅎ
물다이 받아보는데 자극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보드라운 살결이 제 등판에 닿는 기분이 참 좋네요.
물다이 받은 뒤 침대로 와서 역립부터 들어가봤는데
반응도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가식 없는 반응이라서 좋았구요.
장갑 착용 후 시작 된 연애의 반응도 마찬가지 ㅎㅎ
그리고 실장님이 이런건 진짜 어케 안건지;
의외로 속궁합까지 잘 맞았어요.
대화나 비쥬얼도 선호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속궁합까지 잘 맞을 줄은 몰랐네요.
이래서 어디가서든 실장추천을 무시할 수 없어요...ㅎㅎㅎ
각각의 업장들마다 그곳의 실장이 가장 잘 아는건 확실히 맞다고
다시 한 번 생각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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