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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뱃가죽이 땡낄정도 달려본게 얼마만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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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일21-01-13 조회5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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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아차산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귀여운 외모, 이쁜 몸매, 애인모드 짱 좋았던 미미매너저 후기입니다.


 


애교많은 여친 스타일이어서 마치 애인과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서비스는 또 얼마나 잘하던지 ㅎㅎ 물다이에서 앞뒤할 것 없이


 


마구 들어오는데 정신줄 놓기 딱 좋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눈에 초점이


 


흐려져 미미한테 많이 혼났네요 자꾸 어디 보냐면서요 ㅋㅋ


 


역립하는데도 헐떡이면서 물을 줄줄 흘릴 때 정말 흥분지수 최고치로 올라가네요


 


어떤 체위도 모두 소화하는 미미언니


 


언냐가 위로 올라왔을때는


 


흔들리는 슴가를 보면서 이미 한번 발사하고 나니까 또 덤비네요


 


한번 쉴틈없이 계속 공격 들어옵니다 체력이 딸리는데도 미미의 무차별 공격에


 


활어처럼 한참을 헐떡였더니 아랫배가 다 땡기더라는 ㅋㅋㅋ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건지 하면서 나오는데 순간 다리 풀려서 좀 창피했습니다만


 


덕분에 한동안의 금욕으로 쌓이고 쌓였던 욕정 모두 풀고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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