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외모는 누가봐도 연예인급 와꾸에 외모에 몸매는 슬림에 캬아..필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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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이두 작성일21-01-15 조회480회 댓글0건본문
랜드마크 입장..
외모는 누가봐도 연예인급 와꾸에 외모에 몸매는 슬림에 캬아..포스가 남다릅니다.
마치 나만 믿고 따라와 오늘 홍콩행 비행기를 태워줄껏만 같은 그런 포스입니다.
피부도 살짝 우윳빛 피부라 그런지 섹시미가 더욱 부각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그런가 시작도 하기전에 꼴릿한게 바로 꼽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ㅎㅎ
가슴도 몰래 만져보고 안으로 넣어서 만져도보고 지원이도 가운안으로 똘똘이도 서로 만져가며
장난을치는데 점점 동생놈이 아우성을 치기 시작합니다.
담소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눴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겠죠.
욕실에서 씻김을 당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입맞춤으로 엔진 시동을 걸더니 목부터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합니다.아주 부드러운 혀의 느낌에 제 동생놈은 풀 발기 상태로
고개를들고 풀발기 되어있는 제 동생놈에게 인사라도 나누고 싶은지 입맞춤을 살포시
하고서는 생크림 먹듯이 아주 미친듯이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귀두부터 저에 알사탕까지 아주 맛있게 미친듯이 빨더니 빠떼루 자세를 잡으라고 말하길래
자세를 잡았더니 응꼬를 떄론 천천히 때론 아주 깊숙히 애무를합니다.
응꼬를 애무할떄 손은 저에 똘똘이를 계속 어루만지면서 흔들어주는데 이대로는 여기서
끝날거같아 스톱을 외치고 지원이를 눕혀봅니다.
눕혀서 키스부터 시작해 젖꼭지를 아주 부드럽게 빨면서 클리를 살살 자극하니 언냐에 허리가
조금씩 튕기기 시작하더니 배꼽을지나 밑에 소중이를 애무해줄때는
허리 튕김이 아주 극에 달하네요 ㅎㅎ
소중이에 맛이 너무나 꿀맛이기에 원없이 빨아댔네요 ㅎㅎ
콘을 장착하고 지원이와 합체 시간!!
요리조리 자세를 바꾸면서 하는데도 전혀 싫은 기색없이 해주는데 성격이 정말 좋습니다.
떡감도 아주 굿이고 그리곤 위에 올라타 제 꼭지를 만지는데..오 발싸감이 밀려옵니다~~
이 기분을 그냥 만끽하고 싶어 그대로 발싸해버렸네요…
랜드마크 지원이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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