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음~~ 모든분들이 다 봐도 좋은데 가슴족 몸매족이라면 1티어로 원픽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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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무보까 작성일21-01-11 조회604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전부터 후기를 볼때마다 안나언니가 후기에서 몸매도 좋고 반응도 무지 좋아서
안나언니 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커서 그런지 원피스가슴 라인이 상당히 섹시해 보입니다 ㅎㅎ
침대에 앉아서 차한잔 마시면서 몸 이곳저곳을 쓰담었는데..
안나언니가 나 느끼고 싶으니깐 빨리 씻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른 옷을 벗고 샤워를 하로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서비스는 패스를 하고...
바로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로 그래도 해줄건 해줘야 한다면서 엎드리라고 합니다.^_^
엎드려서 있는데 밑에서부터 따뜻한 체온과 혀의 온도가 느껴집니다
다리라인을 올라오면서 느끼는데 얼마나 부드럽고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어느새 엉덩이까지 와서 엉덩이 주위를 원을 그리면서 한손으로는 엉덩이 사이를 왓다갓다 하면
느낌이 배로 좋게 해줍니다..ㅋ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더니... 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사정없이...마구마구...
녹여버립니다. 그러다가 다른 한손으로 밑에 동생놈을 살살 괴롭히는데..
이때 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ㅋㅋㅋ
파르르떨었던거 같습니다 ㅋ
거기만은...ㅠㅠ
그리고 뒤에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키스와 시작하는데..
안나언니가 먼저 키스를 시작하면서 밑으로 밑으로 애무의 영역을 넓힙니다.
이쁜몸매를 보면서 애무를 받으니 금방 금방 자극이 오는거 같아요
동생놈을 애무를 해주면서 쩝쩝 소리를 내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얼마나 흥분이 되는지 ㅎㅎ
한참을 제 동생놈은 맛보면서 자연스레 어느새 제 얼굴에는
안나의 꽃이 보이고 안나의 꽃도 열심히 애무해 줬습니다 ㅋ
안나의 꽃은 이쁘고 물도 많아요 ㅎㅎ
연애 할 때 딱 좋을거 같아요..^^ 69도 끝내고
합체의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운동을 할차례입니다.
안나언니의 몸매때문인지 뒤로 하고 싶어졌는데..
역시 뒷태도 얼마나 육덕지고 이쁜지 ^^
엉덩이만 계속 만지고 뒤에서 앞으로 열심히 운동을 했습니다.
뒤에만 하기엔 좀 그래서 앞으로 자세를 바꿔서 이쁜 가슴을 만지면서 운동을 하다가
발사를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발사후에도 안나를 꼬옥 껴안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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