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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이슬]물다이에 자부심이 있는 그녀! 물다이 시체족 필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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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정탕수육 작성일21-01-09 조회7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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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초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슬




⑥ 업소 경험담 :


 


부천을 주로 다니는 부천 달리머입니다. 유흥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그리 많은 경험이 있지는 않으나,


 


어느덧 저도 따져보니 RM에서 9~10명 정도의 언니들을 만나보았더군요.


 


제가 다른 곳보다 안마를 다니는 이유는 물다이 서비스 때문입니다. 물론 응까시도 있지만요.


 


저는 보통 아담 슬림한 분을 찾는데, 실장님이 말씀하십니다.


 


'오빠가 말씀하신 아담 슬림은 아닌데, 어깨가 좀 있지만 팔다리가 슬림한 분이에요.'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입장합니다. 


 


이슬이는 키가 좀 크고 탄탄한 편입니다. 


대화력이 매우 좋습니다. 대화하는 내내 재밌어서 웃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슬씨를 추천하는 이유는 제가 부천에서 지금까지 본 물다이 중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짧게 물다이를 하고 마른 다이로 빨리 넘어가길 원하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안마면 물다이지'를 마음속에 품고 있는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신다는 뭔가 장인정신? 같은 게 느껴집니다.


 


점잖게 참으려고 노력하다가


물다이에서 싸게 만들어서 불평한 손님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합니다ㅋㅋㅋㅋ


느낌이 오는 그럴때 오빠는 말해달라고 하더군요ㅋㅋ 


 


마른 다이에 와서도 남자를 휘어잡을 줄 압니다.


쉴새없이 여기저기를 핥아주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생각했더니,


나갈 때 들어보니 사탕을 물고 서비스를 해주셨다네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못 할때도 가끔 있는데


현란한 서비스 후 CD장착, 후배위 중 심취하여 저도 모르게 발사했습니다.


제가 원한 타이밍이 아니었는데, 이슬이에게 졌네요ㅠㅠ


 


꼭 다시 찾고 싶은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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