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오빤 참 맛있어서 좋아라는 20대 발랑까진뇬 나도 백숙이 맛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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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로롱 작성일21-01-06 조회605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백숙
⑥ 업소 경험담 :
뭔가 홀린것 같은 느낌...
분명 내가 따먹었는데 따먹힌 느낌.
백숙이는 참으로 묘한 언니다.
어린뇬이 뭔가 발랑까졌으면서도 발랄하면서도
섹시할땐 또 섹시한 백숙
앳되보이는 몸매.하지만 탐스런 가슴.
애교 물씬 묻어나오는 웃음.
처음엔 그랬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하면서
연신 내 아랫도리를 쪼물딱 거리는 그녀.
그러더니
갑자기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서는 훅~ 먹어버린다.
졸 꼴리게시리~
그때부터다 키스를 하고~
서로가 서로를 짐승처럼 여기저기를 거침 호흡과 함께 침으로 흔적들을 남기고
좀 변태스런 69자세 까지~
그리고 장화신고 떡~!!!
연애 아니고 떡~~!!
철퍽철퍽~
방안을 울리는 음탕한 사운드.
음탕한 신음소리~
참 간드러지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그녀도 나도 땀으로 젖고
그 젖은 땀과 살이 섞이는 사운드~~
몇번의 위기를 참은지 모른다.
참아야 할 것 같았다...
그녀를 만족시켜줘야 할 것 같았다.
그렇게 겨우겨우 다다른 절정의 순간이 지나고~
그녀가 말한다.
'오빤 참 맛있어서 좋아~'
그냥 이말 한마디에 난 쓰러지고 만다.
나하고 똑같구나 나도 백숙이 맛있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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